제 딸입니다. 15개월 됐구요.. 머리가 길어서 큰애로 좀 오해 받기도 하는데
실제로 보면 째꼬매요. 너무 이쁘고 귀엽고 흐뭇하고 좋습니다 :)
고프로로 가족 일상 기록하고 싶어요 :)
하니.참... 아가때문에 코로나가 더 밉군요.
부럽습네다..
저 시기 때 저는 제 아이에게 듬뿍 아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네요.
아직 여섯 살인데도 저 시절 사진 보면 미안함만 잔뜩 남아있습니다.
그 기억이 오래 갈 만큼…
소중한것 같아요
건강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