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는 포크 로 먹죠. 그리고 음식 배분 할때 집게로 할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을 손 그대로 사용 해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죠. 대부분 도구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고 손 으로 사용 하는 경우는 버거 종류 나 그렇죠. 버거도 잘라서 포크로 찍어 먹는 경우도 상당히 있죠.
캠핑에서 조리할 때도 집게, 카빙/조리용 대형 두갈래 포크, 아니면 꼬치구이용 쇠꼬챙이 쓰고, 먹을때도 당연히 포크나 집게로 먹지... 도대체 저런 $#소리를 기사랍시고...
다 필요없고 본인 말에 책임 질 수 있게 캠핑 보내서 맨손으로 모닥불 직화로 소시지 100개, 맨손으로 바비큐 그릴에 소시지 100개, 맨손으로 후라이팬에 소시지 100개 총 300개 구워먹기 형벌을 내렸으면 합니다. 손가락이 다 익어 터져서 이게 소시지인지 손가락인지 분간 불가능한 상황이 와야 자기가 뭔 소리를 지껄였는지 이해할랑가요?
그들의 음식의 온도는 손으로 잡을 수 있을만큼 적당히 따뜻한 온도입니다.
구운 소시지는 집게로 집는게 맞습니다..
레스토랑 가서 맨손으로 식사하는 분이신가?
음식을 손 그대로 사용 해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죠.
대부분 도구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고 손 으로 사용 하는 경우는 버거 종류 나 그렇죠.
버거도 잘라서 포크로 찍어 먹는 경우도 상당히 있죠.
구워져서 뜨거운 소세지를 손으로 잡는다??? 거 참...
저러다 크게 당하죠.. 세상일이 다 작용과 반작용인데..
기자가 맨손으로 집어 먹는 인증하면 인정.
권영진 고한솔 권지담 김미향 김민제 노지원 박다해 박수지 박윤경 박준용 배지현 서영지 신민정 신지민 오연서 옥기원 이재연 이주빈 이지혜 임재우 장나래 장예지 장필수 전광준 조성욱 조윤영 채윤태 최민영 최예린 현소은 황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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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보도 참사’ 성명서에 이름 있죠? 얘네가 신문 하나 말아먹고 있는 겁니다.
다 필요없고 본인 말에 책임 질 수 있게 캠핑 보내서 맨손으로 모닥불 직화로 소시지 100개, 맨손으로 바비큐 그릴에 소시지 100개, 맨손으로 후라이팬에 소시지 100개 총 300개 구워먹기 형벌을 내렸으면 합니다. 손가락이 다 익어 터져서 이게 소시지인지 손가락인지 분간 불가능한 상황이 와야 자기가 뭔 소리를 지껄였는지 이해할랑가요?
예전부터 병신력이 충만한 기레기였군요.
일베 손모양이 이제 타부가 된 것과 동일.
더러운 * 같으니라고
불에 구운 소세지를 누가 손으로.. ㅋ
괜히 한ㄱㄹ가 아니네요.
일베도 마찬가지고...
못참나봅니다.
저녀기자 앞에서
불타는 쏘세지 천개멕여보고 싶네.
어떻게 먹나
차력도 아니고,,,
포크 소세지도 모르나? (유머임다)
저 여자인데 .. GS 포스터는 이상하긴 하네요. 수정본에서 하단 로고에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 ..
그리고 소시지를 포크나 젓가락으로 먹지 누가 맨손으로 먹어요? 참내 ...
평생 음식을 손으로만 집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딱보면 캠핑인데 캠핑에서 굽는 소시지는 그릴에 굽고 그걸 당연히 집게로 집어야지
누가 손가락으로..아 이상한 기자들.
제가 워래 사람 얼굴 구분을 잘 못하긴 합니다..;;
놀러가서 바베큐에 소세지 구워는 봤니? 아니 불은 피워봤어? ㅎㅎㅎ
x=화
불에 구운 소세지를 손으로 먹는 미치광이들이었어.
범죄에 당하는 성연령 통계가 어디 있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소시지로 보이는 것을..
손으로 집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네요..
그러니 이미지가 캠핑가서 구워먹는 그릴소시지에 케찹까지 발랐는데 손으로 집어 먹는다는 헛소리를 하는거 보니..
부모님교육을 잘못받은걸까요 ?? 왜 손으로 먹는게 이상하게 보일까요 ?
여담으로 한겨레는 NL이랑 여성계 쪽으로는 정신 못 차리고 눈 돌아가는 수준입니다.
걸레는 맨손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