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 제안이 왔는데 지역이 세종시네요. 수도권하고 멀어져서 슬프긴한데 세종시 살기는 어떨지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느끼는 세종시는 공무원의 도시, 대전하고 붙어있어 약간 재미없는? 도시 이 정도 입니다.
아이들 보낼 병원이 너무 없다.
여름에 모기가 많다.
집값이 너무 빨리 오른다.
그리고 교통 불편합니다
무조건 차 있어야 해요
공무원 아니시면 문제 없겠지만 놀러가는 곳이나 편의시설도 한정되어 있어서 같은 직장 사람들 자주 만나구요.
교통은 점점 안 좋아지는 중입니다.
사람은 늘어나는데 스마트 도시랍시고 도로는 왕복 4차선이라...
장-
아무생각없이 살기 좋다
대부분 신축 건물들이라 깔끔
아이들 키우기는 좋다
프렌차이즈 상점들은 많다
국토 중심부라 2시간 내 어지간한 한국땅은 다 닿는다
단-
교통이 시내 외 할것없이 불편하다
대중교통이 최악이다
자가용도 불편하다
지역색 있는 먹을곳이나 놀곳이 없다
집값이 비싸다
시 전체가 거대한 베드타운이라 주말에 사람이 더 적다
어린 아이들 다니기는 좋은 시설에 국공림 유치원 많고, 좋습니다.
다만 좀 크면 학원시설이 딸려서 , 대전으로 다시 복귀하곤 합니다.
대학이 걱정되면 , 다른 대도시가 좋습니다.
도로에 차가 없고, 호수공원 잘해놨는데 사람이 없어서 뭔가 했습니다.
혼자는 진짜 노잼도 노잼도 이런 노잼이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