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아빠님 매일 교통사망사고 납니다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교통사고 없습니다. 일생을 집에 있으면 죽을 때 까지 교통사고로 죽지 않습니다. 이건 선택의 여지가있다고 말하는거지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큰차가 집을 덥치면...
척잔덕
IP 39.♡.24.185
05-05
2021-05-05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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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힘든당님 적어도 대로변이 아닌 골목길에 집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
민락방파제
IP 122.♡.88.154
05-04
2021-05-04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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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혈전이 생기는 건 아닌데....
여튼 키가 크다 보니, 이코노미석은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그래서 미국같이 장거리타면 (안자고 있으면) 2~3시간 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 꼭 합니다.
스튜어디스가 지나가면서 "아유 오케이?" 이러고.. ㅎㅎㅎ
콘토토
IP 111.♡.176.174
05-04
2021-05-04 1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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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짱옹
IP 221.♡.122.48
05-04
2021-05-04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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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요약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동맥, 정맥 혈전 3분의 1 이하로 감소했다 뇌정맥동혈전과 같은 특이혈전만 관련성이 있는것으로 보는데 그 확률은 100만명중의 1명이다. 10시간 이상의 장기간 비행기탑승(미국 , 유럽)의 혈전발생률이 더 높다. 약국에서 사서 쓰는 경구피임약의 혈전발생률이 더 높다. 환자 발생률과 상황에 따라 위험도와 이득을 비교하여 백신접종연령을 조정한다.
결론. 언론 기레기말에 선동되지 말고 전문가, 정부를 믿고 그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을 하자!
최후승리22
IP 223.♡.42.226
05-04
2021-05-04 2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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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랜드크루져
IP 122.♡.176.14
05-04
2021-05-04 2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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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구원분들도.. 코로나 걸릴 확률 x 치명률 이 백신으로 인한 사망률과 비슷하거나 낮드며 안맞는다는 소리를..
비행기 무서워서 해외여행 안가는 사람도 있어요 -_-);;
그렇지만 그사람들도 예방 접종은 맞아야 하잖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게 무서운거지, 확률이 어쩌고는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뭔가 다른 접근 방법 (설득방법?)이 필요할것 같은데... 어렵네용.
무슨 말씀이신지...
사람의 공포심리는 어이없을 정도로 허술하면서도 강력합니다.
이걸 깨는 건 정말 어렵죠.
달리 패닉이란 말이 있는게 아닐겁니다.
이렇게 확률적 사실을 강조하는게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큰차가 집을 덥치면...
여튼 키가 크다 보니, 이코노미석은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그래서 미국같이 장거리타면 (안자고 있으면) 2~3시간 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 꼭 합니다.
스튜어디스가 지나가면서 "아유 오케이?" 이러고.. ㅎㅎㅎ
뇌정맥동혈전과 같은 특이혈전만 관련성이 있는것으로 보는데 그 확률은 100만명중의 1명이다.
10시간 이상의 장기간 비행기탑승(미국 , 유럽)의 혈전발생률이 더 높다.
약국에서 사서 쓰는 경구피임약의 혈전발생률이 더 높다.
환자 발생률과 상황에 따라 위험도와 이득을 비교하여 백신접종연령을 조정한다.
결론. 언론 기레기말에 선동되지 말고 전문가, 정부를 믿고 그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을 하자!
코로나 걸릴 확률 x 치명률 이 백신으로 인한 사망률과 비슷하거나 낮드며 안맞는다는 소리를..
그 위험율을 기자들이 올바르게 써준다면 다들 맞는다고 할겁니다.
기자들이 맨날 주사맞고 죽었다는둥 큰일났다는둥 그러니 다들 안맞는다는 허쏘리를 하는거죠
저분같은 진짜 과학을 하는 분들의 분석과 논리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논리적 사고가 감정적 사고에 압도당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