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맞출려고? 누군가 중간에서 또? 이긍
단가 맞출려고? 누군가 중간에서 또? 이긍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저런데 골프장은 잘도 유지되죠
롱테나도 솔직히 맨날 심선 끊어먹지 저게 부러지진 않았는데 ㄷㄷㄷ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얶는데 비교적 최근일이네요
저는 07군번..
저도 보고 어이가... 아무리 중국산이래도 STS304인데 어떻게 SCM보다 싸나 싶었네요.
제 추측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얼마나 종류가 다양한지 모르는) 기자가 스테인리스스틸이라니 검색해서 제일 쉽게 찾아지는 304 물성 적은 거 아닐까 합니다... 기자가 금속을 얼마나 알겠어요...
아니 도대체 언제적 장비를 아직도 ㅠㅠ
그러고는 안테나 타령인가 모르겠어요..
저거 보급된지 한 30년 된거 같은데;;
배터리가 단종되어 배터리케이스에 원통건전지 10개를 넣었던가? 그랬던 기억이..
P99k가 1993년 현역부대에 보급되었었습니다.
밧데리가 잘 보급되지 않았고 무거워서 매번 P77메고 다녔습니다.
TMMR 군 ROC 충족 못하고 개발실패로 군 ROC수정해서 전력화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약 10년전에 콘테이너에서 1년 동안 살면서 개발에 성공했다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애초에 상당히 어려운 방식을 선택해서 애를 먹었나보더라고요
야전에 TMMR용 케이블은 보급이 되어있는데 정작 장비가 없어서 창고에 박혀있었죠
제가 전역할때쯤 999k 들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999k보고 우왕 신형이당 ㅋ 하고 신기해했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된 녀석이군요;;
국방이 무슨 뉘집 개집 짓는 일도 아니고....
군납 비리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
아무리 행군을 하고 작전을 뛰어도,
P77이건 P999k건 간에 안테나는 부러진 걸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이적행위입니다.
/Vollago
20년 전에 썼는데.
혹시 P77이나 P85K도 아직 쓰나요?
그때당시도 잘안터진다고 휴대폰을 더 많이 썼었습니다.
기갑부대였기에 시끄러워서 더더욱 휴대폰을 많이쓰더군요
AS-120K인가 중계기도 아직쓰고있나 모르겠네요
물론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된 적도 없죠.
검언유착 개혁이 민주당이 살 길입니다
내 조카 때도 쓰고 있는건가..
오히려 그 때 만들었던게 더 튼튼해서?
아마 너무 얇은걸 써서 그런가보네요
저런건 구군가 슈킹했는가 보네 ㄷㄷㄷ
군 간부 복지 줄여야 해요. 어차피 갈 사람도 많은데 뭘 그리 퍼주는지.
다양한 이유로 변경 시 추가적인 테스트 없이 반영되네요? ㅎㄷㄷ
전 98군번이었는데...
훈련나가면 금방 나가는 배터리 + 잘 터지지도 않는 통신 때문에
핸드폰을 더 많이 썻죠...
중국산이어서 값싸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매자가 싸게 후려쳐서 싼걸 찾다보니 저런게 구매 된겁니다.
국산 A 에 준하는 스팩 및 품질을 중국 B 가격이라면 중국이 더 저렴할겁니다.
중국이라고 다 못한건 아닌데 그 와중에 스펙을 또 속여먹는 비율이 높습니다. 저희도 강재를 다루는데 그런 이유로 중국제 사용을 못해요. 문제가 나중에 발견되면 리스크가 워낙 크다보니 좋은 것도 있다는건 알지만 아예 배제를 시키고 보는거죠. 일단 저희 고객사들도 아예 한국산 재질을 지정을 하는데다 시편에 재질 증명, 검사성적서까지 요구하고요. 일단 그런 취급 받게 된건 중국회사들의 행태때문이라...
값싼 중국 식자제라고 하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왜 저런 것을 한국인이 수입해갈까 한다고 하더군요.
중국인도 안 먹는 저질 식자제를 한국 무역업자들이 한국으로 가져간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계약서에 품질보증이런 항목은 없었을까요
참 아쉽네요 저게 진짜 세금인데
저런 식으로 싸구려 중국제 납품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닐테니...
100원짜리를 50원에 만들어오라는식의 CR활동이 만들어낸게 아닐까싶네요.. - -;
p999k 가격 보면 이 성능에 이가격하고 경악만 하게되지 않나요 ㅋ..
저 있을때는 신호주입기였나 여튼 그것까지 풀세트로 2천만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97군번인 제가 중대통신병으로 근무할때 당시 사용해봤지만
어지간해선 부러지지 않던겁니다. 길어도 잘 부러지지않고 탄성이 엄청 좋았어요...
군납비리군요... 에휴...
이적행위는 최고 사형까지 가능하다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합니다.
제 한 몸, 제 식구, 제 친족...
그렇게 욕심많은 자들만 바글바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런게 국가전복행위죠.
부식에도 강하고 고급 제품이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식기나 실외(눈, 비에 노출돼 있는) 분전함등이 304입니다.
관공서에 납품하는 서스도 대부분 304 제품을 납품하죠.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러니 국힘당 정부때는 얼마나 심할지 답답하네요
수통으로 난리였던 일이 기억납니다
국가의 의무는 부역된 사람만 짊어지고 책임질놈들은 뒤로 다 빼돌리는데 방산리기가 잡힐리가요
구매자가 선불로 돈에다 병사까지 갔다 받치는 잔치상에 밥숱갈 얹지 말라는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죠
처벌의 강도를 심하다 싶을 정도로 높이면 됩니다.
간부들의 불명예 전역 및 계급 강등 등 징계도 활성화하고요. 지금은 너무 유명무실해요.
또 그걸 이용해서 처벌 안받는다 생각하고 계속하나봐요.
저런걸 다 바로잡아야 될텐데
너도나도 썩어있어서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