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글 : https://m.fmkorea.com/3548380478
원글 요약)
남자직원은 정시출근 30분전에 와서 쓸고 닦는 청소, 여직원은 커피찌꺼기만 치움.
남녀 동등하게 30분전에 출근해서 청소하지 않는 불합리하다는 점을 지적함.
하지만 한 직원이 울릉군은 '전통적'으로 남녀 청소 구분이 되어있다고 거부하고
과장은 '직원교육이 어떻게 된거냐, 너는 찌질하고 옹졸하다'고 비판
이런 일이 있고나서 뒷담화대상이 되었고, 한 주 전체 업무배제를 당하기까지 함.
직장 내 왕따임에 분명해서 글쓴이는 이미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도움받을 수 있는 길이 요원했다고 함.
카톡,문자내용 운운하며 역풍 불거라고 비꼼
니 행동에 칼바람되어 돌아오지 않길 바란다고 하지만
본인은 공무원이 아니라함
윤주사 = 여자라는 말 한적도 없는데
'나는 남자'라고 선언..
울릉군청장도 아닌데 공무원 1명 때문에 울릉도 평이 나빠진다고
군청에서 어떻게 갈궜을지 예측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