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
10시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
체험방이
주변
여자대학교의
이름을 내걸고 홍보를 해 논란이다.
지난달 12일 한...
....
이에 대해
성신여대 학생들은
‘우리는
인형도,
성기구도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해당 지점에서는
리얼돌을
‘성신여대 아가씨’로 칭하며
....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EB%A6%AC%EC%96%BC%EB%8F%8C&sd=&ed=&period=&DA=23A
남의..학교...
이름을...
자기..마음대로..가져다..
자기..장사...
홍보.하는데...
이용하는군요...?
성인돌을 판매하는것과 거기에 대학 이름을 도용해서 홍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요.
당연히 해당 대학 학생들이 분노할만한 사안 입니다.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홍보글이나 사이트(?) 같은데에 자극적인 제목과 같이 사용한 내용에 대한 캡쳐 같은것은 없네요.
게시물 올렸다는 기사가 있군요;;;;
그런데 제목을 미친것처럼 쓴거는 보이는데 내용은 검색해도 보이진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