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인간들이야 늘상있지만
들어오자 마자 가게 유리창에 가게로고 크게 박아놓은게 맘에 안든다고 시비겁니다
자기 사진찍을때 방해가 된다나?
주변 건물과 가로수 때문에 간판달아도 안보여서 유리창에 크게 로고를 박아놓은건데
자기 사진찍는데 방해된다고 그걸 때라마라 시비거는 인간은 5년 장사하면서 처음입니다
그러고는 2명이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3시간을 앉아있다 가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합니다 유리잔에 줬죠 마시는거 파는곳에서 물만 3시간동안 자꾸 마시는것도 좀 그런데 마지막에는 누구컵인지 모르겠다고 새잔으로 물 2잔 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설거지는 노동과 비용이라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환경오염 추가
어휴 제발 다시는 안왔으면....
쇼케이스에 생수채워넣고 파는집들은 물 안줍니다
저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는 매장들은 그렇게 합니다
자기가 목마르면 직접 따라마시지 않나요?
적어도 제가 가본 대부분의 카페는 다 그렇던데요.
레스토랑같은 곳에서나 직원불러 물 한잔 달라고 요구하지 카페에서 직원불러 물달라고 하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나름 유명하다는 카페 많이 가봤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좀 놀랍네요.
그리고, 글에는 와서 따라 달라고 한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걸수도 있지만요. 와서 따라 달라고 하는 건 미친거죠 ;;
물 주전자나 개수대가 있으니 당연히 직원불러 물달라고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 떨어지거나 하면 직원이 물병에 물을 다시 가득채워 계수대에 가져다놓는 경우는 봤는데 직접 물잔에 물을 채워 가져다주는 경우를 못봐서요. 제가 아직 카페를 잘 모르나봅니다.
코로나때문에 셀프서브 운영안하는게 좋습니다
여러사람 손타서 좋을게 없습니다
아.. 코로나 때문에.. 네. 이제 이해가 좀 되네요. 힘내세요 사장님 ㅠㅠ
와서 따라달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직원을 불러(테이블이건 카운터건) 물 달라고 요구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는데 코로나 시국때문에 셀프서빙은 안하는게 좋다고 본문글쓴님께서 말씀하셔서 납득이 좀 되네요.
욕 보셨어요...
그냥 모든 걸 유료화 해야합니다 그런 인간들한테는..
무료가 아닌데 이것저것 공짜로 요구하면 영업방해로 신고 가능하지 않으려나요..?
코로나때문에....셀프서브는 안하는게 좋읍니다
되도 않는 탓하지 말고 옥션에서 사진전문가의 눈을 사서 바꾸는게 빠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