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는 비교하면서 변화한 것만 적당히 추려 작성했습니다.
애플TV는 한국엔 나올 일이 없어서 뺐습니다.
졸려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대했던 제품들은 빠졌지만 예전처럼 친구들과 봤으면
감탄하며 흥분 할 만한 내용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프로 11인치 1세대는 디스플레이가 그대로라 1년 더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음 아이폰 때문에 좀 부담이...)
ps. 지금 보니까 키보드 사진은 뺄 걸 그랬나봐요... 만들 땐 좀 귀여웠는데 완성 하니 너무 구리네요...
+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표기를 조금 더 세분화 했습니다.
나오는 꼴 봐선 가을 이벤트때나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
이제야 M1 라인 편성이 끝난 셈이라... ㅠ"ㅠ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긴 한데,
기능 많이 빼지 않고 잘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
가격은 확실히 노트북을 제끼고 있슴다
애플이 iPad OS로 iOS에서 분리 한 상태라 여러모로 OS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Mac OS에 더 가깝게 생각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typical 600, max bright 1000 / peak 1600으로 표기되어 있어 그리 표현 했는데
내용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Pad 용 xcode 나오면 대박일듯 ㅋㅋㅋ
A시리즈 파생칩도 아니고 M1 이 떡하니 들어갔으니 이젠 좀 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ㄷㄷㄷ
Xcode, 파컷 계열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Xcode 마려워요....)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보험처럼 달아 놓으면 좋겠군요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면 활용도는 무궁무진 할 것 같습니다 :)
출시하면 하나 사 볼까 해요 ㅎㅎ
뉴아이패드, 아이패드프로4세대12.9
위추를.... ㅠ"ㅠ
그래도 뉴패드처럼 반년이 아니라 상심이 조금은 덜 하시겠습니다...
맥을사나 뭘사나 일반인이 하는건 다 비슷..
웹브라우징, 온라인 뱅킹, 유튜브 나 동영상 감상, 끝. 간단한 게임?
뭐 다른거 하시는 분?
이런거 요즘 컴퓨터 뭘 사도 다 빠르게 되요.
애플 제품들이 기본형이 아니면 올라 갈 수록 가격이 굉장히 뛰는 편이라...
필요한 사람들은 사겠지만 역시나 좀 부담되는 가격임은 사실이죠 ㅎㅎ
- 클램쉘 아이패드 (맥북)
- 큰화면 스탠드 거치형 아이패드 (아이맥)
똑같은 CPU 에 크기와 OS 만 나눠서...
하나 만들어서 이리저리 넣고 있는 터라 이 부분을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새 iPad는 곧 있을 WWDC까지 길게 봐야 평가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1세대 무선 키보드 쓰고 있던 터라 평 보고 갈아탈 생각입니다. :)
생각보다 keychain에 암호 넣는 게 귀찮더라구요...
터치 아이디가 생겼다고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아이맥 24인치도 매력있네요 27 은근 덩치 있어서 팔아버렸고 21은 넘 협소한감이 있었는데 좋네요
미니는 사이즈가 그대로라 감흥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iMac은 이렇게 부피가 줄어드니... 보자마자 아찔 했습니다.... :)
패드미니 소식에는 부정적이긴 했지만...
내심 저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패드 미니 많이 아쉽죠... ㅠ"ㅠ
큰 아이패드죠... ㅎㅎ
그리고 강력한 m1칩 하나로 발열문제가 해결되니 패드, 노트북, 심지어 일체형 데탑까지 제품 디자인 판도를 싹 뒤엎어버리는 건 정말 무섭네요..
'break thorough'의 원동력임이 분명합니다 ㅎㅎ
다른 맥들의 리뉴얼이 기대되요!
mac os 구동할 수 있게 되면
무조건 사야겠군요 (안사겠다는 의미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공감합니다.
현행 아이패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iPad OS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