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무슨-_-
차도 바로 옆에 건물 현관이 나와있습니다.
미용실도 간판 나온 것과 차도 사이로 한 사람 지나가는 것도 버겁지요.
참고로 저 도로로 버스 댕깁니다-ㅅ-;;
자전거 타고도 저리 가야 하고...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으면 그걸 좀 고려해서 인도를 만드나 했는데...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다시 올리더군요...
뭐, 일단 사이타마긴 한데
걸어서 10분이면 도쿄인 곳입니다-ㅅ-
... 는 무슨-_-
차도 바로 옆에 건물 현관이 나와있습니다.
미용실도 간판 나온 것과 차도 사이로 한 사람 지나가는 것도 버겁지요.
참고로 저 도로로 버스 댕깁니다-ㅅ-;;
자전거 타고도 저리 가야 하고...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으면 그걸 좀 고려해서 인도를 만드나 했는데...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다시 올리더군요...
뭐, 일단 사이타마긴 한데
걸어서 10분이면 도쿄인 곳입니다-ㅅ-
리락쿠마 오타쿠
미니멀 인도...
대만도 간간히 저랬고...
한국도 저런데가 있습니다...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홍콩은.. 넓은데로만 돌아다녀서 그런지 인도가 좁다는 인상을 받진 못했습니다’ㅁ’
일본은 생각 이상으로 저렇게 사람이 다니기 힘든데가 많았...
생각없이 문열고 나오면 차에 치이기 딱 좋겠더군요.
아.. 그래서 문이 저기에...
(그 길에 있는 건물 중 하나...)
차고지가 없으면 차를 못사게 되어있었을 거예요 아마...
한국 살 때 면목동 살았는데..
거기 사가정길이 그랬지요.
(물론 그럼에도 저 길 보단 넓었던...)
지진으로 높은 건물을 올리기 힘들다보니 낮은 건물을 많이
지어야 하고 택지부족으로 도로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토지 수용이 잘 안된다더군요.
넓은 집 무쟈게 많아요.
높은 건물도 많습니다.
자라니급 자전거들 때문에 좀 마이 짜증납니다.
자전거에 몇 번 치일뻔하고 나서는;;;
차보다 자전거가 무서워요.
이것들 파란 불일 때 그냥 속도 더 내서 횡단보도 지나가버려요
저 도로에서도 과속하는 차들이 종종 있어서요
특히 밤에...
우리나라는 동일 조건일때 주차 차량하고 홍보물 간판 쓰레기 때문에 난이도가 많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