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낙원의 밤 봤다가... 막판...피칠갑 터지는게 뭔가 모르게 확 끌려서 전여빈 검색해서 "죄 많은 소녀" 봤는데, 우와! 연기가 소름이네요 "내가 말렸어야했어..." 잊을 수 없는 올 해의 대사네요 액션이 아니라, 표정만으로도 이렇게 섬뜩한 적이 언제였나 생각이 드네요
죄많은소녀 코스 밟았죠 이번쉴때 영화랑 드라마 다 정보 수집해서 몰아보려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