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급락할때 있는 돈 그냥 묵혀둔다 치고 퀀텀이랑 리플이랑 몇개씩 사두고 계정마저 잠겼던 것을 오늘 시간내어 풀어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네요....ㅎㅎ 치킨 사먹어야 겠어요 ㅋㅋ
/Vollago
책상정리한다고 여행용 지갑 열었더니.. 엔화가 6만엔 넘게 있던거랑 같은 기분일까요 ? ^^
900원 초반으로 기억해요~~^^
잊고 있던 돈이라 꽁돈 느낌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