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발표한것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37.2%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등을 제외한 지역에서
서울, 경상,등에서 윤 전 총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윤 전 총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절반 혹은 과반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어째 분위기가,,,,
오세훈대 박영선 서울 시장선거 결과랑
유사한 수치가 나오네요..
민주당 법사위 강경파들이 윤석열 싸우자 덤벼라식으로 띄워줌, 언론들도 띄워줌
민주당지지자들이 18대 대선 국정원 댓글수사 때부터
국정농단 특검을거쳐 문재인 정부 초창기때까지 띄워줌
살아있는권력도 수사하라
검찰총장 임명까지..
박근혜때 박근혜에 덤비다 좌천된인물이고
문재인때도 공격받은 인물이라 중립성 있는 인사라고 인식됐죠
다수 국민에게 윤석열이 이렇고 저렇고 뭐라할 명분이 딱히 없습니다
선거를 좌지우지하는 중도층에..
님말씀처럼 강하게 인식되어 있어
저런 결과가 나오죠.
박근혜때 미움받아 좌천된인물이고
문재인때도 공격받은 인물이라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 중립성 있는 인사라고 인식됐죠
이낙연이 엑스맨.
저 여론조사 보면 호남에서 윤석열이 41% 나왔다는데 이해가 안가네여
문제인 대통령 당선 되고 취임전 그사이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나온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전혀 안됨..
네 그렇죠 언론의 공격도 없다고할순없지만
윤석열이 왜 1위인지, 왜 선거에 패배했는지
잘못이 없나 되돌아봐야할 시각을 가져야죠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신문들, 보수 종편티비, 보수 유투버들과, 포탈, 수많은 기레기들이..
딱 1년전 4.13 총선에는 전부 없었나요?
아니면 그이후에 전부 변절 했나요? 궁금.
야당과 언론이 때리니 검증됐다
당권파들이 언론과 야당의 편을 들고 있다 이렇게 욕 먹었었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국민들이 독재를 원하면 독재를 하는거죠.
도덕 논리가 힘을 잃은 것이 현재 상황이라서, 반기문 때와는 좀 다른 것 같네요 - 반기문은 능력없는 이미지라도 있었는데, 윤가는 힘이 쎄보이니, 상황이 좀 더 나빠 보이고요.
페미와 윤가 문제는 문통의 실책인 것 같긴 합니다. 이미 지난 일이니 어떻게 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