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미국 대선 지지율 1위 "국민 위해 기꺼이 봉사"
2021.04.15 | 스타투데이 | 다음뉴스
드웨인 존슨. 사진│드웨인 존슨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48)이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분위기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10일 자신
....
46%가 지지한다는
‘뉴스위크’
설문조사 기사를 올렸다,
존슨은
“키 195cm,
대머리,
문신,
반쪽 흑인, 반쪽 사모아계,
데킬라 마시는 걸 좋아하고
트럭 운전,
멋진 옷을 입은 남자를
미합중국
헌법 제정자들이 받아줄 지 모르겠다”면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난 기꺼이 국민을 위해
....
‘더 락’이란
이름으로 활약한
스타 프로 레슬러 출신으로,
영화 ‘미이라2’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
드디어....
미국..
탈모계에서......
대통령이....??
푸틴은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의 육체적 전투력을 과시하곤 하던데... 더락형님이라면 ㅎㅎ
대통령감이네여 ㅋㅋ
그럼 기만자 인건가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