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갤럭시S1 울트라 + 플러스2 노트북 + 갤럭시 버즈 라이브 실구매가 140만원대 판매하더니,
이번 주에는 노트북을 플렉스2로 바꿔서 210만원대에 판매하나 보네요.
무선사 매출 100조밑으로 떨어져서 플래그십 중심으로 경영진단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런 식으로 밀어내는 행사를 연속해서 진행하는 것 보면 확실히 플래그십 모델 판매가 부진한가 보네요.
덩달아서 라이브랑 노트북 재고 정리까지...
지난 주에는 갤럭시S1 울트라 + 플러스2 노트북 + 갤럭시 버즈 라이브 실구매가 140만원대 판매하더니,
이번 주에는 노트북을 플렉스2로 바꿔서 210만원대에 판매하나 보네요.
무선사 매출 100조밑으로 떨어져서 플래그십 중심으로 경영진단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런 식으로 밀어내는 행사를 연속해서 진행하는 것 보면 확실히 플래그십 모델 판매가 부진한가 보네요.
덩달아서 라이브랑 노트북 재고 정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