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에 한참 빠졌을때 서예지 커버모델인 잡지 사려고 강남교보까지 지하철타고 가서 사오기도 했는데... 참 이건 뭐 쉴드치기에도 불가한 수준이네요. 감자별, 구해줘, 사이코지만괜찮아 등으로 성공가도를 달릴줄만 알았는데 참... 통렬히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자기가 잘못 했다고 생각을 안 해요
맞아요. 여배쌍둥이들 학폭폭로자들에게 소송한다고 하잖아요
요즘 좀 우울하네요.....에이프릴 나은도 좋아했었는데...
연타석으로 삼진 선구안이네요 ㅠㅠ
그런데 배우란 끼가 있는 사람들인데...
100% 순딩순딩한 사람으로 채워질 순 없는데...
심한건 문제가 되는게....서로 다투고 말싸움까지 학폭은 좀 너무 나간 거 같긴 합니다...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 두개는 같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 스탭이 실명오픈하고 쓴글에는 최초글이 누가 썼는지 알겠는데 애초에 뒷담화하던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스탭이 실명 오픈하고 쓰는글 좀 올라오는것 같은데요.
남친 뒤에서 조종했다는건 실제라고 해도 돈받고 일하는 프로가 하란다고 한 사람이 이상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