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보다 학교·종교시설에 자가진단키트 도입”…하루 만에 말 바꾼 오세훈
"유흥업소보다 학교·종교시설에 자가진단키트 도입"..하루 만에 ...
2021.04.13 | 경향신문 | 다음뉴스
류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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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중점 적용 대상을
노래방 등 유흥업소에서
대학·학교·종교시설 등으로
전환하려는 모양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자가진단키트 도입 등
‘서울형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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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이 시행된다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영업시간 연장이 가능해지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관련 보도 자료를 내고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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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은....오해라는....
교회에...지급해서...
예배...제한을...
풀어줄거라는....???
이해불가네요.
하태경 분위기 일듯 한데.... 그러다가 훅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