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경 양평원장 "나쁜 사람 아님을 증명하는 게 시민적 의무"
"의심·경계가 여성 생존률 높여..男 화내기보다 증명 노력해야"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진흥원(양평원)에서 제작한 교육 동영상이 남자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중학교 교재 내용이라며 양평원에서 제작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해 2월18일 양평원 유튜브 채널 '젠더온'에 등록됐으며 6분42초로 구성됐다.
동영상은 나윤경 양평원장의 설명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 원장은 이 동영상에서 "성인지 담당 교육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성인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요즘 적지 않은 수의 남성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왜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합니까라고 항변하며 성인지 교육을 거부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영상 내용도 어이가 없지만서도..
왜 나라에서 성별갈등을 공식적으로 조장하는것인지,....
이상한데요.;;;
내로남불 빼애액이죠 ㅋㅋㅋ
자발적 직업여성들 대접 안한다고 진짜로 더민주 지자체장을 당권 퇴출시켜 날리는 판이었으니까요.
무적의 논리에 대해 좀 아시는 분~
문제점 지적하며 좋은 말로 쉴드 못칠 정도의 교육 수준...
'남자=잠재적 가해자' 여가부 산하기관서 만든 영상 논란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211475876118
그런데 저런게 정부기관에서 제작됐다는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이상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남성혐오를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뭐 저런 거지같은........................
요새 초중고는 성평등 교육이랍시고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교육이랍시고 주입식으로 받고 있습니다.
...본인에 대입하여, 저런 교육 받으면 반감이 안 생길까요?
성별 갈라치기 혐오발언을 국가기관이 하는건 미친거죠
모든 여자는 존속살해에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야 되나요?
혐오발언으로 감옥에 보내지 못할망정 세금이나 쓰고 있다니요
여가부 없애는게 답이네요.
세금 살살 녹네요. ㄷㄷㄷ
이런 얄팍한 수법 이제 안통한다는거 나왔을텐데?
이래도 뽑을꺼야?? 싶을 정도네요...
괜히.. 페미문제 심각하다고, 글쓰고, 댓글달고, 화내고 그런게 아닙니다.
성별갈등 조장은 페미들이 하고 있다고요. 20년 전에 페미들 정치권에 들어올때도 언론 인터뷰에서 남성에게 적의를 드러낸게 한두번도 아닌데요. 무비판적으로 받아줘놓고, 그걸 비판하면 차별주의자라고 손가락질 해왔습니다.
이제 모공에서 나 40대인데 한마디 하자로 시작해서 20대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소리 제발 고만보고싶네요.
정말 민주당 정신 차려야 해요.
그런건 상대방이 해야할 일 아닌가요
근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이럴 수 있고 이득이 있어야 이럴껀데, 그 근원이 여가부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물주가 있는지 그것도 아니면 민주당 내부가 이걸로 물들어 있는지,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내 아이가 저딴 쓰레기를 교육이라고 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러니 102030 남자들이 열받는거
여기서 보세요. 널리 알려서 뚜드려 패야 합니다.
어머니와 일용직 가정부의 거래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거래에서의 신용과, 형사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섞어버렸네요. 상거래에서 나와 거래가 없는 상대방에게까지 자신의 신용도를 광고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는데, 동영상에서는 마치 그렇게 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딸에게 아빠 빼고 다른 남자는 다 늑대라는 교육을 하는 것으로부터 남자는 다 늑대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시키는데, 그 아빠의 교육이 틀린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가까이 가면 동물적인 본능으로 성교에 빠지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동료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딸의 늑대 대화를 사례로 든 것은,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야 동물적인 본능으로부터 보호된다는 주장을 깔고 시작하는 틀린 논리입니다.
밑에 흑인이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주장해야 하는 일과 비교한 댓글과 비유할 수 있는데, 흑인이 백인과 섞이면 위험하니까 백인과 근접하려는 흑인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한 후에야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나쁜 주장입니다.
청원도 올라왔네요.
화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3,053
아우... 욕도 아깝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남성에게뿐 아니라 인류에 큰 죄를 짓는 정신나간 짓이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최소한 20대 남성표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대선 전략을 짜야겠네요;;
잠재적 가해자의 시민적 의무라니...파ㄹ짱끼고 웃고 있는 꼬락서니 하고는...
기레기들이 자극해서 그렇지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클리앙이 남초위주 커뮤니티다보니 확실히 반응은 안좋네요 ㅠ
참고로 저도 남자입니다.
/Vollago
이여자가 처녀가 아니냐 간음하지 않앗나 하면서
치마 들추고 처녀막 검사하며 결백하다고 하던 그시절과
뭐가 다른걸까요???
이거 못잡으면 1020대 못 잡는다고 봐야겠네요.
과연 현 정부와 민주당의 선택은?
참 웃기는 발상들이네요.
차라리 길에 휴지를 줍는일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서로 노력 하자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남성의 의심이 남성의 재산을 지키는 합리적 행동 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성들 화내기보다 증명 노력해야 << 라고 대화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나쁜 여자 페미입니다.
정말 나쁜 여자입니다.
지가 뭔데 저런 소리를 하는지.. 미친 여자입니다. 분노합니다.
내 세금으로 도대체 뭔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저걸 민주당의원들은 유치원생부터 의무교육을 시키고 싶어합니다.
전에도 댓글 단거 같은데, 이 이야기에서 저 사장님은 민주당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57687CLIEN
ㄴㄴ 재벌가죠 정치인과 언론은 앞컷에서 성과보고하는 애고요
대한민국에선 무슨 여성들이 남성이 있는곳이면 항상 일상처럼 성폭행의 큰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
하므로 그게 아님을 먼저 증명해야 한다는식으로..
이거 그냥 저단체를 욕만하고 끝낼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에서 만든거라 정부 걸고 넘어질텐데 이사태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진짜
낙인 제대로 찍힐거같습니다..반박을 하든 해산을 하든 무언가 강하게 나와서 대응해야할거 같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에선 남성이 있는곳에 여성이 성폭행 당하는 위험이 거의 일상수준인데
여성을 더욱 안전하게 할려면 일단 전자발찌 부터 무조건 채우는게 맞지 싶은데?
그것도 부족하면 일단 모든 남성 교도소 가둔다음 증명된 사람들만 풀어주든지요
맹자(孟子)의 성선설(性善說)을 기본으로 하여 접근하고,
남자는 왜 잠재적 가해자 운운하면서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을 기본으로 하여 접근을 하는 것인지...
이것부터가 또다른 차별이 아닌지... ㅎ
공정공평 정의로운 사회 만들라고 뽑았더니 여성우월주의 여성편향 사회만들고자빠졌네?이러면서 불만가지는거죠
양평원 원장 부터가 미국 대학에서 페미니즘 아동 교육 박사 학위 딴 성별주의자거든요.
양평원은 여가부 산하 기관이죠.
원장 인사말 한 번 읽어 보세요 ㅋㅋㅋ.
https://www.kigepe.or.kr/kor/intro/introduce.do?menuNo=16100
아주 정신 빠진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건 배워서 아는게 아니라 그냥 가슴이 아는겁니다.
결국 우리나라 여가부는 성차별, 성갈등, 세대갈증 조장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죠.
그냥 국가부처 중에서 적폐 그 자체.... 존재 자차게 대한민국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저런식이면 여성도 잠재적 가해자겠군요?
그걸 애써 외면하다가....
20~30대 남성에게 처절히 외면당한 정권이 현재 민주당입니다.
제 정신 가진 여성들도 페미는 손절한지 오래입니다.
페미를 손에 쥐고 가다가는... 답이 없는데, 당 내에 페미가 들끓어서 안들리는 듯....
왜 저런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버젓이 활개 치도록 놔두는 거죠?
이건 여당 지도부가 생각이 없는겁니다
클릭수 올리려고 어그로만 양산하는 곳 같던데...
지금10대 애들은 이런교육을 평상시에도 일상적으로 받아오고 있고 10대남자아이들은 페미에게,그리고 페미를 밀어주는 지금 이 대한민국에 분노를 넘어서 없애버려야 할 1순위로 꼽고있는게 현실이에요 얘네가 20대로 올라오면 지금보다 더 처참해질겁니다 벼르고있는 학생들 지금 엄청나게 많아요
이걸 그냥 나둬야 하나요?
도대체 민주당은 왜 조용한 건지 모르겠어요.
이거 문제삼지 않으면 암묵적으로 동조한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4시간 분량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대학 커뮤니티들은 난리가 났는데 이제 공론화 되는군요.
저런 차별주의자 설치지않도록 차별금지법 입법해야하는데 아직도 입법논의 안하고있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치인도 시도조차 안 하겠죠.
그날 사람 안죽인게 신기할 정도의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비아냥이었습니다.
지들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그래봐야 정의로운 시민은 자기들한테 표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그 남자들은 군대에서 주적을 북한으로 배우고 있는데..
이러다 여성인권부대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