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패배 이후로 민주당에 실망한 몇몇 이들이
탈당 의사의 글을 봤습니다. 그 분들이 민주당에 분노하고 화나시는 포인트도 잘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 탈당을 하는게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걸까요?? 저는 100%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제대로 못하면 당원으로써 꾸짖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민주당 권리 당원이면 당 안에서 직접적인 소리를 낼실 수 있습니다. 당 게시판에서 민주당의원들에게 직접 꾸짖고 그 안에서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몇몇 탈당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
제대로된 정치 참여 방향을 제시하고자
몇 글자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십쇼.
저도 줄곧 무임승차 하였고. 여러 목소리를 직접 내고자 노력하고자 입당 하였습니다. 당이 제대로 가지 못하면 의원들 욕만 할께 아니라 직접적인 참여자로써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주들이 의사결정을 가지는 권리랑 동일 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이전에 총선즈음 당적을 옮겼지만;;
민주당 정신차리게 해야죠
좀 이상한것 같네요.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참여하는건데..
제목 수정해주세요
남아서 경선투표 꼭 하세요. 탈당하면 누구만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빈댓글부대가 몰려와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비판하지마세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영구적인 손상을 입느냐 아니냐 기로에 서있어서 권리당원 역할이 특히 중요하고요.
선택은 자유지만, 고칠 작은 힘이라도 있다면 그냥 놔버리는것보다는 그 작은 힘이라도 써보려 노력해보고 그 다음 포기하는게 나아보이죠. 확실히..
지금 상황에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방향을 잘 읽고 있지 못 하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이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생결단의 상황이 와야지 제대로 된 방향 지표가 세워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시대 적응 못하고 걸리적 거리는 인간들 쳐내야 되는데요..
요란스럽게 나간다고 하면 걍 보내줍시다 다른데서 잘하시겠죠
특히 초선 5명.. 얘네들 때문에 혈압이 올라 죽겠어요
하다못해 아직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데도 탈탕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