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자생적으로
매일 매일 재밌게 잘 돌아가는지..
초반에 어서 기어들어온 페미들이
지들이 무슨 대단한 전문가인냥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우리말 들어 이 아무것도 모르는 꼰대들아 모드로
사사건건 훈수질 할며 갤을 장악해 지들 입맛에 맞게
브레이브 걸스를 페미 전사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스밍 하나 할줄 모르던 이 아재들..
어찌나 눈치가 백단이고 사회 생활 짬이 많은지
빠른 학습능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무슨 조선시대 반정하듯,,
날을 잡고 일시에 페미 세력들을 싹 몰아냈죠.
무슨 거사나 혁명하듯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는 어찌나 바람직한 갤이 됐는지 몰라요.
알아서 매일 밈을 만들어 서로 즐기고
기부나 후원 등 좋은 일도 서로 권하고..
신기한 건 의외로 일베충들도
덩달아 같이 사라지더군요.
전 민주당이,,이거 사례 연구를 한번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ㅎㅎㅎㅎㅎ
매일 매일 재밌게 잘 돌아가는지..
초반에 어서 기어들어온 페미들이
지들이 무슨 대단한 전문가인냥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우리말 들어 이 아무것도 모르는 꼰대들아 모드로
사사건건 훈수질 할며 갤을 장악해 지들 입맛에 맞게
브레이브 걸스를 페미 전사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스밍 하나 할줄 모르던 이 아재들..
어찌나 눈치가 백단이고 사회 생활 짬이 많은지
빠른 학습능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무슨 조선시대 반정하듯,,
날을 잡고 일시에 페미 세력들을 싹 몰아냈죠.
무슨 거사나 혁명하듯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는 어찌나 바람직한 갤이 됐는지 몰라요.
알아서 매일 밈을 만들어 서로 즐기고
기부나 후원 등 좋은 일도 서로 권하고..
신기한 건 의외로 일베충들도
덩달아 같이 사라지더군요.
전 민주당이,,이거 사례 연구를 한번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ㅎㅎㅎㅎㅎ
뭔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 기존 이용자들이 위문열차 갤러리에 임시로 둥지를 틉니다. 그리고 거기서 거사를 계획하고 날을 잡고 어떻게 다시 장악해 들어갈지 계획을 세운 다음에 D-day로 잡은 날에 일시적으로 전부 복귀해서 기존 훈수꾼들을 싹 몰아냈을 거에요. ㅎㅎㅎ
거의 디씨 내에서 역대급 청정갤이 됐죠. 그러면서 재밌기까지 합니다. 리젠량은 어마어마 하고요. 상당한 금액의 모금도 순식간이고.
막 회사 홍보 담당이랑 컨택하고 관계 유지해서 서로 윈윈하고 있고요.
저도 진짜 이런 건 처음 보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