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다 나오죠. 최대 5천명을 관리할수 있고 천명까지 들어갈수 있는 단톡방, 맘카페 침투부터 타 커뮤니티까지 장악
그래서 얘네들 커뮤니티에 투입되는 과정보면 한번에 우루루 유입해서 지들끼리 티키타카하다가 지네한테 불리한 이슈가 생기면 또 거짓말같이 전부 사라진후 지령받고 어느 순간 다시 우루루 투입,물량으로 밀어붙이니 당하는 커뮤니티는 속수무책으로 넘어갔죠.
저기엔 당원들만 언급됐는데 얘네들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댓글알바를 투입해왔고 명박이, 그네때는 국정원, 기무사, 경찰 등 권력기관을 동원해서 인터넷 여론을 관리하고 기독교쪽과 연계해 십알단까지 창설해서 댓글작업을 벌이고 선거에도 개입해왔으니 그 역사는 너무도 오래됐죠
그리고 지금은 일부 재벌이 운영하는 기업형 댓글조직, 투기자본이 들어간 댓글조직까지 저쪽편에서 작업하니 우리같은 개개인의 지지자들은 당해낼 재간이 없는거죠
심지어 심리학자들의 자문까지 받는다하니 말 다했음
이거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나중엔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을 정도로 인터넷 커뮤니티 지형마저 기울어진채로 고착화돼버릴겁니다.
언론개혁과 함께 무조건 다뤄야할 시급한 사안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1546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2404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9794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7548CLIEN
댓글로 그냥 베충이에게 당했다 생각하세요. 글을 남겼더니 신고 20일 정지( 사유가 같은 회원에게 멸칭을 했다나요. 관리자란 인간은 뭔지) 이제는 타커뮤니티 회원까지 관리하는 모양입니다.
어그로가 페미글에 어김없이 등장하는거보면 페미 무새라고 안할 수는 없네요. 모든 페미 글 쓰는 사람이 어그로는 아니지만요
언론포털은 접수하고
연예인 유명인은 블랙리스트 만들어 밥줄끊고
전교조는 불법화하고
환경단체는 수사해서 배척하게하고
진보학생회는 또다른 학생회로 무력화하고
노조는 또다른 노조로 공격하고
커뮤니티는 또다른 커뮤니티로 공격하게 했죠.
거의 모든 영역에
분열과 혐오를 심어놓았죠.
일본식민지 총독이 그랬듯이..
저 치밀한 심리전단 작업을 맹바기 시절부터 당, 국정원, 기무사가 주도적으로 해 왔으니 말이죠...
대선개입 까지 했는데도 수사와 판결은 용두사미로 면죄부를 주니 저들은 겁날것도 없고요.
거기에 방송은 종편으로 . 신문사는 포털장악으로 이미 관리하에 있구요.
노년층은 카톡을 통해 가짜뉴스 퍼트리고...한도 없네요.
그땐 노인들 대상이었고 말그대로 가짜뉴스였는데
지금은 진짜 뉴스가 가짜가 돼버리면서
상당수가 그대로 믿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부정선거 주장도 대단했었죠.
선을 넘 듯 딱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물에 스며들 듯 서서히 침투해왔죠.
기본적으로 악당들이 더 성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씨에서 오유로, 오유에서 클리앙으로 왔는데요. (작은 커뮤도 많지만 생략)
클리앙도 위태위태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이 무너지면 갈 만한 곳은 안보이네요. 마지막 보루입니다.
여론을 왜곡하는걸 대놓고 하는데 검찰 사법부가 방치하니 정말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이 시급합니다
한나라 국민소통위원회 만들때부터 국민들은 댓글창에서 피터지게 싸우고있는데 하루이틀도아니고 아무 대책도 없는게 속터집니다
저쪽은 저런 작명을 할 만큼 전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 상황은 한 쪽이 잘 훈련된 부대를 총과 칼로 무장해서 적으로 간주한 세력안에 침투시켜서 비무장한 상대편 적진을 유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하는 쪽은 적이 들어와 있는지 피아구분도 잘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 개인의 일탈이었나...
민주진영이 했으면 아주 뒤집어졌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