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슈가 되었던 저출산위원회에서 만든 영상 관련 내용입니다. 돈을 아무리 쏟아부어 봤자 페미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효과가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 부터 직장인에 군인까지 말도 안되는 페미니즘 교육 강제로 들으며 정부에 반감만 커지는 상황입니다.
그것말곤 거의 다 맞는 얘기예요
여성 관련 예산글들 볼때마다
박주민의원이 여가부의 이상한 수의계약을 국감에서 지적 했을 때 여가부 장관이 그건 내부 감사해볼꼐요~ 하고 입싹닫은거 생각나요.
본인이 나는 김이xx라고 밝혀서 그렇죠
거기다 주택문제 해결해주고요. 애들 클 때까지 머무를 공공임대 주택을 충분히 늘리면 됩니다.
이상 외벌이 세자녀 부모 의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689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