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란 생각은 있습니다만.
180석이 무색하게 너무 안일하지 않았나란 점에서 공감합니다.
이전 촛불과 조국 때와 같이 파이팅 있게 가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가슴이 따뜻하고 울컥해지게요. 그리고 20대도 안아줄 수 있게요.)
솔직히 한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란 생각은 있습니다만.
180석이 무색하게 너무 안일하지 않았나란 점에서 공감합니다.
이전 촛불과 조국 때와 같이 파이팅 있게 가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가슴이 따뜻하고 울컥해지게요. 그리고 20대도 안아줄 수 있게요.)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이관술, 홍범도(송구합니다)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생각해보면 그 1년이.. 엄중사면 .. ㅡㅡ;;
... 그러나, 어깨에 힘주는 자리가 아닌 어깨가 무거운 자리이기에 어느정도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를 버틸 자신 없으면 내려놔야죠.
검찰 출신 정치인 정도로만 생각하렵니다.
국무총리의 자리가 가장 베스트였던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