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욕할 껀 없어요...
그냥 집값은 맨날 잡겠다는데 결과는 평생 벌어도 못살만큼 올라가버리고~
매번 뭐 임대주택 준다고 하는데 내가 들어갈 집은 없고~
취업은 매번 해결한다는데 나는 안되고~
LH로 그냥 세상이 어떤지 제대로 봐버렸으니~
그냥 짜증나 돌아버린거죠......
그들에게 화내지 마시고~ 차라리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ㅠ.ㅠ;
그들을 욕할 껀 없어요...
그냥 집값은 맨날 잡겠다는데 결과는 평생 벌어도 못살만큼 올라가버리고~
매번 뭐 임대주택 준다고 하는데 내가 들어갈 집은 없고~
취업은 매번 해결한다는데 나는 안되고~
LH로 그냥 세상이 어떤지 제대로 봐버렸으니~
그냥 짜증나 돌아버린거죠......
그들에게 화내지 마시고~ 차라리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ㅠ.ㅠ;
요
비하발언 하지마세요
20-30대도 논리적인 판단력이 있고 정치적인 스탠스가 있습니다
@ 빈댓이나 달고 말걸 시간낭비했네요
와 어떻게 이런 발언을 ...
이런 얘기까지 들어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이 바로 꼰대군요 ㅋㅋㅋㅋㅋ
언어 폭력 아닙니까?
또 어디선가 기사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군요.
조중동이라던가.
카레맛똥도 먹다보면 먹을만할겁니다
딴놈들인데..
참 안타깝네요..
어느세대에나 30퍼의 그들이 있는건데
계속 선택적분노 프레임 들고와서 20대를 싸잡아 욕하시네요.
의전원에 그이후 과선택에서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나롸버렸으니
조민은 의전원에 피부과 to확대까지 이어지고 조국의 말은 조국의 말로 반박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내로남불인 사람이였으니깐요
요즘 20대들 한정당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모두 고려하고 골고루 분노합니다 그런대도 조민이 압도적으로 이야기 나오는 이유는 빽으로 들어간 자리가 너무나도 큰 의사라는 직업이기 때문인거죠 나경원 딸래미 분노했고 박형준 사건은 이미 재판결과 나온거라 더럽게 나간다고 민주당만 욕먹었습니다.
거기다가 박영선 후보의 통번역과 가서 ai번역 드립 편의점 알바생에게 무인편의점 이런 막말을 하는 사람에게 표를 줄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이번보궐선거로 20대들 욕만 할게 아닌 자신들의 실패점을 찾고 분석하여 내년에 올 대선은 착실하게 준비하길 바랄 뿐입니다.
원래 자기도 똑같이 해먹고 싶은데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지요.
공정하게 해먹고 싶은겁니다.
조민양은 성적과 실력으로 입학했으며, 빽으로 들어간게 아닌것 증언들로 밝혀졌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칫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될까 걱정이 되서요.
정경심 교수님은 전혀 엉뚱한 건으로 기소되고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2030이 원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어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선진국식 고용평등 제도 처럼 한국식 대안도 나오구요.
나경원 아들의 경우 초중등교육법 13조 위반이 확실한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서 대학을 진학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민의 경우는 다르다. 조민은 미국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중학교 때 귀국을 했기 때문에, 해외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고등학교 입학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일 뿐만 아니라, 중학교 조차 졸업하지 못하여 초등학교까지만 학력이 인정된다.
꺼라위키 펌이긴한대... 이거 말고도 정리글이랑 뉴스 찾아봐도 의혹에 대해서 해명된건 일부분으로 보입니다.
조국 그 위선자 분은 자기가 한말이나 먼저 지키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트위터좀 탈퇴하시고...
자신이 한말을 모두 자신이 어기시니 2~30대에게
조롱거리가 되는것입니다.
만만해 지는게 조국의 적은 조국이기 때문 아닐까요?
네네~
그렇게 열심히 파이팅하며 살아주세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매우 재미집니다.
전두환 아들레미도 당선되서 신세계 만들 기세!!
가쟈아~
다음대선도 국짐이 승리하는걸 원하시나 봅니다
재밌기만 하시다니
조국 그분 손절안하면 다음 대선도 동일한 결과일꺼니깐요 ㅎㅎ
걍 바다건너에서 지켜보니 웃길뿐입니다.
열심 흔드세요~ 명줄.
민주당은 최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딸의 입시 비리 의혹을 제기해 왔다. 박 후보 아내가 2008년 딸의 홍익대 미대 입시 채점을 잘 봐달라는 청탁을 홍대 교수에게 했고 2009년 검찰 수사까지 진행됐지만 이명박 정권 당시 실세였던 박 후보의 배후 압력 때문에 무혐의 처리된 것 아니냐는 것이 골자다.
아이고... 그거 다 해명된거 초반이었는데...
왜 언론 언론 하는 지 더 명확해졌네요.
의혹 보도는 100000배 크게 하고
해명 보도는 1도 안하네요.
조민양 입학 과정 문제 없었어요. 외국인 특례 입학 아니예요.... 이걸 어째.. 사람들이 다 조국 가족이 나쁜 줄 알고 있네.
이제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면전에선 말도 못하시는 분들이 온라인에선 왜 여포짓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님 같은 생각 때문에 선거 졌.다.는.걸 ㅎㅎ 성추행 때문에 발생한 선거를 당 내규까지 고쳐가며 후보 내고 지더니
국짐탓을 하네~
그리고 지금 중국에 팔꺼같은 정당은 민주당 아닐지..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제일 문제지만)
지들밥그릇 챙겨주겠다며 경찰에게 맞아가며 소고기 파동때 시위간 입장이니까요
잡은것도 안정화도 둘다 못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이 초저금리 시대에 집값잡는게 쉬운줄 아시네요. 이미 못잡는걸로 결론 내셨군요.
이제 다시 오를겁니다. 오세훈이 하락세를 가만 놔두지 않죠.
“꼴페미를 없애달라”고 하는 것 보다
과도한 역차별 사례를 알리고 보완 방향을 토론하는 분위기가 먼저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메갈용어나 이런 것들 접하게 되는 매체를 사용하는 층에서 직접 해야지. 다른 세대는 그런 구체적인 내용을 아예 모릅니다.
현 정권이 메갈 용어를 쓰는 것도 아니고요.
뭐랄까 고용평등 이슈와 꼴페미 커뮤니티 이슈가 혼합되어 여당에 화살을 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러면 문제 접근을 못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그러니까 어떤 정책이나 구체적인 요구안이 어떤 것일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러차례 다른 글에서도 구체적으로 20대 남성이 민주당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는데. 계속 돌아온 말은 총체적 불만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러 이러한 정책 방향. 혹은 현재 시행 중인 제도가 문제가 있는데 정부가 개선하면 좋겠다. 하는게 무엇인지 토론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대통령님에게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출구조사에서
20대여성, 40대남성을 제외하고 다 진거 아닐까요? 직전에 LH터진것도 크고...
이런댓글달면 항상 빈댓글천지였던거같은데....좀 바꼈나모르겠네요ㅋㅋ
주변에 민주당 뽑겠다는 사람은 드물고 욕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국짐당을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지금은 민주당이 더 싫을 뿐
공감합니다. 저도 국힘이 좋은게 아니예요...
단지 민주당을 믿고 찍어줬는데...
집값은 나날이 늘어나서 사지 못하게 만들어놨지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지..
20,30대 충분히 화날만 합니다.
아슬하게 차이나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냥 오세훈이 열씸히 집값 올려주실겁니다.
집값 안내려간다고 올리는사람을 뽑으시다니;;; 자포자기 하신건가요?
그나마 하락세이던 전세 도로 상승하겠군요. 휴
그것들이 문제 해결할 생각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분노가 쌓이면 그게 비이성적인 방향이라도 정부여당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대학 국가장학금도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특정 소득 분위 국가장학금 다 나와서 학교 공짜로 다니고
누구는 분위 높다는 이유로 뭐든 장학 제도 컷 당하고
심지어 특정 소득 분위에게 대출간거 시자체 별로 이자 탕감하는거 이해가 안가고요.
이런 차별 정책들 사소한 것부터 이미 상당히 스택된 이슈입니다.
어른들은 몰라요 ㅋㅋ
선별적 + 페미 + 생존 이슈 다 겹치니 이 꼴 난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오세훈 찍는건 이해 안갑니다.
그래서 이제 할일이 확실해 진거죠.
정말 공감합니다. 사실 젊은이들 길게는 40대도 취업난에 고생하고있고 막막한게 사실이죠…
이래서 사회안전망이라도 강화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엄청 부족하죠.
댓글 중에 제일 호감이 가네요.
저도 40대에 월세 사는 하층이지만 원인이야 어떻든 솔직히 20대 이해되는 부분 많고.
그 동안 민주당이 걸어온 길. 내가 무심코 매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님이 희생당한 일 등을 경험했다고 해서 지금의 2030에게 내 판단을 그대로 강요할 수는 없겠어요.
수도권 거주자는 아니시네요.
심판이 반대정당 찍어주는걸로 프레임을 짠게 참 양날의 칼인데 똥들도 혜택을 볼수있다는게 문제네요.
그래요..보복하면서 민주주의를 박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이젠 정부랑 얘기하려면 지금과 달리 명박산성에 막혀서 물대포 맞으면서 해야할껍니다.
나라 팔아먹으면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만 드글드글하는 과거로 돌아가서 한번 어떻게 되나 봅시다.
민주당은 자기 이익만 챙기는 여론 이제는 더이상 눈치보지말고 앞만보고 언론 개혁 합시다.
밀어줬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안 뽑겠다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일인가?
언론 신뢰도 최 하위인 나라에서 20-30대만 언론을 100% 믿는 광신도인가요?
민주당 안 뽑고 무당층으로 변한게 20-30대가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단순히 실망해서죠
근데 그 실망한거를 20-30대 잘못으로 모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평생 무당층으로 살겠죠
뭐 그렇게 20-30대가 보수화된거고 이 모든게 20-30대 잘못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딱히 할 말은 없네요, 지지 안하는걸 유권자 탓해서 잘된 정당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같은 분 덕분에 20-30대 무당층이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질겁니다
이명박근혜 시대를 보내며, 역사와 사회에 대한 생각이 참 단순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결국 또 10년은 겪어 봐야 알텐데, 이런 언론 구도면 일본 꼴 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