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터지기 전 에 박영선장관 지지율 확 오르고 상승세 타기 직전 이었는데 LH 터지고 온 언론이 이 정권 비리인것 처럼 몰아가서 지지율 떨어졌었죠 LH 전에도 부동산 상승이 악재라고 하긴 했는데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언론의 민주당 죽이기 작업과 국짐당 단일화 경선 흥행등으로 박빙 열세정도는 갔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lH로 20프로 까지 차이나는 건 좀 그렇네요
애초에 LH가 현정부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각시켰죠.
코로나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든 판국에 우연찮게 LH 가 터졌을 뿐
조딱서니 기레기들과 국짐은 그걸 신나게 이용했고
과연 그들의 이런 공작이 얼마나 성공할런지 두고 봐야
암튼, 투표합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그동안 없으면 없는대로 / 있으면 있는대로 여기저기서 불만이 쌓인 상황에
누군가 (저는 작전이라고 보는데) 그 뇌관을 터트렸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LH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데
불만과 불신을 한방에....
부동산 이슈를 일부러 터트린거 아닌가 싶네요
내년 대선까지 충분히 끌고 갈 이슈죠
부동산 부당거래 건은 파도파도 계속 나올테니깐요
아무거나 터트렸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