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출연이라니?
제작진들 머리가 안돌아 아이디어가 고갈되었으면 아예 tvn "어쩌다 사장~"를 본 받으세요.
시골에 가면 아기도 귀한데 그 귀한 아기들 낳고 키우는 부모들 섭외해 출연시키면 시청률 지금보단 잘 나올겁니다.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탑연예인들이 아닌 조연급들과 시골 거주 주민들 나오며 시청자들 호감도 급상승입니다.
아니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해도 내나라 아이들두고 온통 다국적 아이들만 출연시키는 못난 짓이라니...
이젠 잘난 부모들 밑에서 호강하는 아기들말고
평범한 부모밑에서 자라는
우리 시골 아기들이 흙에서 노는 것 보고 싶다~~~아~~~고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나네;;
내글이 어떤 점에서 이상한가요?
그리고 밤 11시가 새벽이라 말하는 님이 이상합니다.
새벽의 사전적정의도 모르는 이가 클리앙에 있다니 놀랍군요.
더 말하기가 부끄럽..
다가오니?
새벽이 지금 이 시간엔 너무 멀게 다가오는 시간이니 문제지요~~ㅎㅎㅎ
지금이 야밤인 1시라면 모를까나?
댓글에 이상한 ~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네요~~ㅎㅎㅎ
내글 어떤 점이 ?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적시하세요.
다만 또 얼마나 미혼 출산을 포장할지
피곤해지네요
과대포장 직업불명...no more comment...
2. "어쩌다 사장이~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탑연예인들이 아닌 조연급들과 시골 거주 주민들 나오며 시청자들 호감도 급상승입니다."
라고 쓰신 문장 자체가 이해 할 수 없는 문장이군요.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는 조인성 차태현 부터 탑급 연예인입니다.
3. 말씀하신 글로벌 시대에 다문화 가정을 외면하자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심지어 그걸 못난짓이라니.. 이거야 말로 인종차별적 발언입니다.
뭐 이상한 글이라고들 지적하시는데 뭐가 이상하냐고 하셔서 적어 봅니다.
2번 답할게요.
조인성, 차태현만으로 그 프로 쭈우욱 끌고 가면 시청율 안 나올겁니다.(시청자들이 PD들보다 한치앞 더 잘 볼때도 있습니다)
그 거 아니까 감독이하 스텝들이 시골주민들 플러스 조연들중에 친근감가는 연예인들 출연시켰고
그 효과 나타나는 중이고요.
3번 답입니다.
외면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치다고 했지요.
그 포맷은 나PD 전매 특허로 유호진PD가 받아서 하고 있는거구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일하는) 아빠들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컨셉입니다.
아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어쩌다 사장과 비슷한 컨셉은 나PD가 삼시세끼나 식당 영업 같은걸로 이미 성공공식이 되어버렸지요.
그것과 비교 하는게 무리라는 겁니다.
3. 어디가 지나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봐요. 흑인아이나 다른 인종의 한국인들이 더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에서의 인종차별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네요.
나PD랑은 이번 프로에서 선을 그엇던데요.
나피디는 항상 거의 게스트들도 그저 탑급들 ~~~아님 외국인들~!
유피디는 이번 프로에선 확 달라진 출연진들 즉 조연급들이라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첨 보는 연예인들과
첨 보는 시골 주민들 섭외.
님이 말했듯 아빠들이 돌보는 프로가 포맷인데 사유리아기 아빠는?
그리고 다문화 장려와 인종 차별 철폐 주지시키는 의도를 가진 프로가 아니잖아요 그 프로가~~~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다른 프로그램이랑 비교하면서 아빠 없다고 그러는거에요?
더이상 답변할 의미가 없네요.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방향을 못 잡고 지금같이 나가면 폐지가 답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