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의 키보드 프로그램 제작인 일레프리오는 얼마전 애플을 고소했습니다.
자신이 제작한 FlickType 에 대한 공정정 행위에 대한 고소입니다.
개발자는 애플이 자신의 어플을 흉내낸 어플에 대해서 느슨한 정책을 펴고 있고
애플이 고의적으로 자신의 어플을 방해 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 그의 공개적인 불만에 따라 몇몇 어플은 내려가기도 했으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트위터등에 이슈화됨)
그는 이러한 애플의 행위가 고의적이라고 이야기 하며 애플을 고소 했습니다 공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애플에 근무중인 랜디 마스든(애플이 2015년 인수한 입력 소프트웨어 업체 Dryft창립자 스와이프 개발에도 참여 2014~2018년 IOS 키보드 담당)
이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협상은 종결되었고 그뒤 자신의 소프트웨어 어플의 업데이트 지연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 하고 있습니다
그뒤 하지만 몇몇 업체와 협업등으로 FlickType 입력이 통합 되도록 한뒤에 해당 어플이 허용되었다고 주장 합니다.
(FlickType는 비허용 FlickType 의 기술이 들어간 다른 어플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