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들 버스에 앉아 있는 사람이 서있는 사람 짐이나 가방 들어주었는데
이젠 그런 풍경을 볼 수 없네요
예전엔 다들 버스에 앉아 있는 사람이 서있는 사람 짐이나 가방 들어주었는데
이젠 그런 풍경을 볼 수 없네요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이게 뭐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ㅎ
오해받을 짓만해도 범죄자되는 세상이기도 하구요..
어르신들이 당신들 무릎에 앉혀주셨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제의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고마워 하면서 들고있는 짐 달라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