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좀 오르더니
대통령병 걸려서~
지가 정말 나중에 혹시라도 기회가 될 줄알고
손발 오그라지는 발언
지딴에는 근엄하게 해제끼면서 ㅎ
대구가서 뇌가 빈 인간들한테
환영받으니까
ㅎㅎㅎ
& 멍청한 기자들이 으쌰으쌰 해주니까
정말 자기 중심에서
지 듣기 좋은 말만 들으면서
자신이 뭐래도 된 줄 알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
나중에
온갖 비리와 악행으로
검찰에 잡혀들어오면
ㅎㅎㅎ
후배들이 좋아하겠어요.
어이 선배님!
선배님 덕분에 검찰 개쪽나고,
우리 퇴임하고 구상해놓은 앞길 다 막아놓고,
혼자 뭐 될줄 알고 도망간 영감아~
니 덕에 우리 검새들
인생 다 망가졌어요~
ㅎㅎㅎ
이러고 있지나 않을까 예상합니다.
우리 짜왕님
나락의 길로 차분하게
지 혼자 바보같이 웃으면서
내려가는 길
잘 지켜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웃음이 절로 납니다.
'국민을 위해'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 국민이 구체적으로 검찰식구, 짜장식구들만 의미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짜증이 치밉니다.
그래야 그 험난한 선거 과정에서 돌출발언, 돌출행동 등의 방어도 되고요.
짜장이는 그냥 어디 건달 보스 같지요.
제2의 기름장어 된다에 올인합니다. 그냥 탈탈 털리다가 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