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건은 일반대중들에게 나와는 크게 관련되지
않은 연예인 기사 보는 기분이라면
Lh건은 돈문제와 얽혀있어 나자신의 자아와
투영되어 박탈감 직장내 윗선 지들끼리 한탕하는
비리 내문제처럼 느껴져 분노가 어마어마하네요
사실 오늘 중도싸이트들 오후시간부터 lh건으로 하루종일 게시판이 도배되고 분노가 어마어마합니다
Lh조직의 30년입사 20년입사 10년입사한
직원들이 저지른 비리인데 현정부에서 일어난일이어서
현정부와 연관지어 현정부에 실망 도덕성 책임이
이상하게 정부에게 가고 있네요
아랫직원의 내부고발자의 고발이 시작이었는데 참여연대에
내부고발이 간거고요.
2030의 분노가 어마어마합니다
일반시민은 lh건에 분노가 큽니다
선거앞두고 악재 맞습니다
아주 신속하게 조사 들어가고 처벌 본보기로 더 크게
처벌해야 합니다
저는 서울시장 쉽지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매우 살떨립니다
윤석열도 아니고 lh건이 악재 맞습니다
저같은 정치에 관심많은 층 내면앞뒤로 잘 따지는
사람들은 정권과 상관없이
시험보고 입사해서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그조직에
정년퇴임하는 늘공 공무원들은 행정부가 소관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조직내의 조직원들 직원문제라고
인식하는데 정치에 깊은 관심이나 깊게 문제를
드려다보지 않는 일반적인 층들은
Lh 비리 → 현정부의 도덕성 헤이 현정부 임기내 있었던
일이기에 동일시 보는 2030이 엄청나게 많은거
같습니다
노태우 김영삼부터 ~ 이전정부 박근혜까지
한번입사하면 60세 정년퇴임 조직인 토지공사에
비일비재 했을겁니다
그걸 내부고발하면 발본색원해서 내부고발자가 밝혀지면 위태로워지니 용기를 못냈을겁니다
투명한 풍토인 현정부에서 내부고발해도 내부고발자가
배척받는게 아닌 문화풍토에 용기를 걸고
했을겁니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악재가 터졌네요
비상입니다. 나이브하게 서울시장 이기겠지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제 안철수쯤이야 무시하면 안됩니다
국힘은 싫은데 즉 나경원은 싫은데 반민주당에 꼭한표
그게 안철수라서 이표가 젊은층 2030의 체감 60프로는
되는거 같습니다
걱정되서 넘 간절해서 글씁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글 삭제 하겠습니다
그렇게 선동하고 몰아가는게 문제 인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들 믿어요
저도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중도커뮤에서 정부에 분노의 글이 윤미향 조국장관때처럼 장난 아니네요
하루종일 lh글입니다
어차피 그 ㄴ들은 박더큼 주호영에겐 입닫는놈들이라서...
어차피 나라를 팔아먹어도 왜구당 찍을놈들이 선동하는거죠
거의 그쪽당 열렬 지지자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정권 지향하는것 마지못해서
하는척 할겁니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반대되는 행동????
그냥 일부러 연관짓는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이 열씸히 인용해 쓰겠지요
LH비리가 현정부의 도덕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죠. 그런데 적폐청산한다고 정권잡고 적폐를 눈감아 주면 같은 놈들로 간주해도 무방합니다.
사람들은 크고 더러운 이슈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원칙으로 적폐 청산 해야하는데 판검사 난리치는거 못잡고, 의사(엘리트) 문제 봐주고, 부동산 관련 문제도 못잡는다..? 이거 그대로 현 정부가 뒤집어 써요.. '잘못 바로 잡지 못했다? 그럼 너도 잘못.' 적어도 저희 사내 분위기는 그렇네요. 답답할뿐..
이유따윈 없어요 뭐라도 잡고 물고 늘어지는게 그들이죠.
그러니까 응수하되 선거지역과는 별개의 문제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가야 현명한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국토부장관은 확실히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는 갓 같더군요.
제목 수정해주세요.
엄청 많았을거라 봅니다
정부 욕 도배여서 깜놀하고 반박기사 토지공사 역사
내부고발된 사유 lh직원의 비리 근본적인 문제
하루종일 댓글달고 반박했습니다
님도 2030 천지인곳에 가서 실제 쇼핑이나 휴대폰구입 재테크 신용카드 발급등 실생활필요에 의한
싸이트 커뮤갔다다 게시판 포럳 인기글 대문
댓글 100개 넘어가고 화살이 엉뚱하게 가는데
시간날때 뽐뽀 맘카페 가서 사실확인 반박하세요
대충넘어가면 엄청 실망 클겁니다
국민들이 lh로 욕한다면, 당장은 욕먹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밝혀서 그게 문정부탓이 아님을 알게 될 날이 올겁니다. 그걸 두려워해서 감추거나 무마하려고 하는게 더 훨씬 악재가 될겁니다.
이미 이 보궐선거 자체가 민주당에는 큰 악재였지만, 박영선 전 장관, 우상호의원, 민주당지지자들.. 다들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잖아요. 지금 박 전장관 지지율이 45프로 내외 나오는것 만으로도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은 거의 이탈없이 유지되고 있단 뜻입니다. 그분들은 LH건에도 흔들릴 가능성이 없어요.
lh건을 문정부 탓으로 한정해서 보면서(그 이전 정부 때는 안그랬을 거라 믿는) 분노하는 중도? 그냥 원래 민주당 안찍던 분들입니다. 내버려두고, 우린 묵묵히 적폐가 발견되면 밝히고 청산하는 루틴대로 나아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주변에서 욕안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냥 뭉개는 그림이면
저조차도 부동산 정책은 지지 안할꺼예요.
일부 벌레들도 있겠지만
이걸 싸그리 알바취급하는 사람들은 지금 상황파악 못하는거예요.
지금 상황파악 되신 분들은 카톡 단톡방마다
역대급 분노복발 입니다.
괜히 하루만에 조사단 출범하고
대통령이 일벌백계하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악재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악재.
암암리에 돌던 소문이 진짜였구나 이런 반응이던데요
지금 정부 아니었으면 밝혀지지도 않았거나 알려져도 유야무야 됐을거에요
저희 부모님이 개발전에는 썩어빠진 공무원들이 지들끼리 땅사고 다 해쳐먹는다고 옛날부터 엄청 욕했어요
부모님 말씀이 완전 맞았던 거죠
아아~ 쓰레기들은 그시절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ㅋㅋ
그래서 그렇게 썩은물극혐당 지지하고 그런가봅니다
윗물이 썩어야 아랫물도 편안히 썩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윗물이 맑으니 아랫물의 드러움이 티가 나잖아요
그러한 비리들이 현 정부라서 투명하게 밝혀진 것인데
대중들이 이것을 현 정부의 도덕성 문제 운운하면서 비판하는게 안타깝네요.
오히려 현 정부이기에 내부고발자가 나온것이고
이를 계기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과거의 비리사실까지 투명하게 밝혀야 하지 않나요...
제가 자주 눈팅하는 국내최대 맘카페도 조용하던데
인사권자가 인사를 잘못하면 어느조직이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현 국토부 장관은 이번 발언 논란과 과거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된 사람이라
아쉬움에 남긴 댓글이니 너무 노여워하지 말아주세요.
마법이 단어 포괄적으로 묶어서
토해내게 해야죠.
맘같아선 정부차원에서 백지화 해서
빚더미 안겨줬으면 좋겠네요.
옛날부터 그랬어! 정부 잘못 아니야! 라는 분들은 뭔가 핀트를 잘못 짚고 있는 듯
LH 사장 출신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문제입니다.
최초 보도된 LH 직원 투기의혹 10건 중 9건이 변창흠 장관의 LH사장 재직 기간 중 일어났다니까요.
이걸 강하게 부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또 모르겠는데, 묘하게 쉴드치기까지 하니.
1960년대에 태어난 애들이 저지른 범죄는 박정희 탓인가요?
게다가 저런 짓거리를 한 집단의 장이었던 사람을 국토부 장관으로 박아뒀으니...
핀트를 처벌로 맞추면 그냥 흐지부지 끝나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절차를 만들어 제도화가 중요합니다.
가령 직계비속, 형제자매, 배우자 및 배우자 직계와 형제자매
까지 토지 500 제곱미터 이상 구입시 사전 보고하도록 하고
구입후 10년 이내 LH공사 개발로 인해 이익이 생길경우~
환수하는 등의 조치각서를 받는거죠.
이건 한가지 예일뿐 이런 절차를 만들어서 앞으로 좀더
국민이 믿을수 있도록 절차의 제도화가 중요한듯 하네요
처벌 중요하죠~ 근데 법적으로 처벌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죠?
악의를 가지고 개발계획에 따라 본인이득을 위해 샀다는걸 검사 또는 경찰이 증명해야 하는데요? 본인이면 그나마 가능해도 가족명의는요?
그냥 인민 재판하면 되나요?
사기죄도 구성요건에 엄격한데 이런건은 처벌규정 생겨도 분명 재판가면 사문화 됩니다.
따라서 핀트는 절차의 제도화지... 처벌 유무로 가면 분명 제도화도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많죠.
방법은 있습니다.
지금 당장 구속영장 발부해서 구속 시키고 문자 내역 찾아서
토지 관련 정보 오간거 있는지 싹 조사하면 됩니다.
근데 과연 구속을 할지 의문입니다. ㅎㅎ
문통이 조사와 처벌 의지 피력했는데 당사자인 장관이 뭉겐다? 검찰 시즌2인데요
내용이 이낙연이라서 악재, LH 라서 악재군요.
어떻게든 왜곡된 문제의식을 클량 회원들에게 심어주고 싶으신 듯 한데...
열심히 하시면 나름의 성과는 있겠지만, 저 같이 의심의 눈길로 보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겁니다. 열심히 하십쇼.
이건 슬기롭게 해쳐가야한다 lh건이 하루종일 정부비난으로 둔갑되어 엉뚱하게 화살이 정부를 향하고 있다. 의논과 맘카페 뽐뿌 자유게시판 가보세요
게시판 도배 윤미향 의원때처럼 장난아니어서
클리앙에게 알려드리고 선거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정신 똑바로차려야 한다 걱정됨에 호소할려고
글쓰기 한건데 의심이라뇨..
그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제가 어떠한 불순한 목적이었다면 lh건의 폭팔력
분노가 엉뚱하게 정부에게 가고 있는 걱정되는 여론 맘카페
뽐뿌 자게글 클리앙에 알리지도 않았어요.
수십년간 해오던걸 이 정부에서 찾아내서 바로잡으면 그건 호재지 악재가 아니죠..
그리고 양질의 주택공급 기존 시가지 재개발 사업 확대가 답이고요 개발이익을 정부가 가져간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개발이익을 정부가 가져간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 초과이익이라는 부분이 깔끔하게 선을 그을 수가 없는 부분이라 더 그렇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부자들 몇의 배를 갈라 여럿이 나눠먹자는 건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죠. 당장의 효과는 있을지 언정 길게보면 발전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개발 이익이 다른게 아니라 내땅 적어도 현시세 받겠다는겁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수습하는지 그 모습에 따라 중도층의 지지가 다소는 흘들릴 수 있습니다.
잘 수습하면 호재고, 어설픈 모습을 보여주면 악재인 거죠.
LH 직원들의 만연한 도덕적 해이가 이번 정부에서 오히려 드러난 거 아닌가요?
무슨 정책을 펼치다가 실패한 건도 아니고
부동산 부패 카르텔이 어제오늘 일은 아닐텐데
이번엔 덮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전면으로 드러내는 이번 정부가 잘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악재라는 해석은 어떻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토지공사 직원 정보개발건 도덕성헤이 근본찾아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이게
엉뚱하게 정부공격 정부에 화살이 가서 평소에
정부망하라고 고사지내는층+ 라이트한 민주지지층
도 같이 합세해서 윤미향 조국장관때처럼
게시판 정부욕으로 뒤덮이고 실제 쇼핑하러왔다가글보고 합세하고 휩쓸리는2030이 꽤 많아서
선거 앞두고 심각해서 글쓴겁니다.
님도 뽐뿌 자유게시판 맘카페 가서 사실반박
투명하게 밝힌려는 단계이다
토지공사의 직원문제이다 반박글 써주세요
어영부영 넘어가면 최대 악재
잘 해결하면 오히려 호재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나저러나 악재라고 보는 편입니다.
속마음으론 선거가 있거나 없거나 이런 공직자 등의 업무 관련 비위, 위력이나 권력에 의한 비위는 걸릴 때 마다 처절하게 응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국토부장관만 봐도.... 유야무야 넘어갈거같은데 그러면 저도 돌아설겁니다. 국민들이 괜히 180석 칼자루 쥐어준게 아닌데 정계인사들 엮였다고 버닝썬마냥 유야무야 제식구 감싸기 하면.... 엄청 분노할거같네요
내부직원 단속도 제대로 못한거 아닌가요?
일반 아파트 투기꾼 잡는 노력의 일부를 내부 단속에 썻으면 발생하지 않을일 아니었을까요..
진짜 투기꾼은 따로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당연히 분노하고 열받아야 되는 일입니다
물론 책임과 문제를 정부나 대통령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뻔하지만
이건 진짜 싹 까발려서 죄다 잡아 쳐 넣던가 환수하던가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솔직히 이게 지금 이번만 이랬겠습니까?
안그래도 lh 분양가 폭리랑 이것저것 문제도 많은데 이참에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해요
이번 기회에 공직자들 썪은 관행들 뿌리를 뽑았으면 하는데 대통령이나 여당분들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국토부가 이걸 왜 조사를 하나요? 수사를 받아야지!!!
괜히 혈압만 오르네요.
상식적으로
오히려여태해처먹해해준 정권을욕해야하지않나요?
본래 관행이었는데 이번 정권에서 오히려 밝혀졌으니 좋은 일이다 맞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우리 기자님들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부당이익 본 사람들 다 제대로 처벌을...
이보다 오천배 큰 사건도 수십차례 보며 자라왔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