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은 유툽 넷플 로 넘어가고 주 시청자들이 유툽 넷플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 이 되다보니... 트롯, 팬트하우스 뭐 이런 자극적인 프로그램만 남아있는듯 하네요 공중파 방송 이렇게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지겠네요
KBS는 BBC 보고 밴치마킹 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