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Heritage 라는 앱으로 윤봉길 의사를 동영상으로 변환해보았습니다. 아래가 원본 사진입니다. 앞에 게시했던 유관순 열사보다 서구적으로 생기셔서 그런지 더 다이나믹 하게 움직이시네요. 안중근 의사입니다. 친근한 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입니다. 모진 고문에 힘든 표정으로 느껴지네요.
자기 목숨을 바친다는게 어떤 일인지 상상도 안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미소가 아픔으로 다가 오네요...ㅠ
하다못해 신용카드 회사들에서라도 먼저 시작하면 좋겠어요 :)
3.1절이라 나라 지키실려고 애쓰신 애국 지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뭉클하네요..
오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