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주요 보수언론이 지난해 극우단체의 '8·15 광화문 집회'를 광고한 데 이어 이번엔 '문재인 탄핵 3·1절 집회' 광고를 게재했다. 조선일보에는 '가로세로연구소'의 '뮤지컬 박정희' 광고가 실렸다. 주요 보수언론 광고면이 극우단체의 지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25일 조선·중앙·동아일보에는 '왜 문재인을 탄핵해야만 하는가'라는 제목의 '3·1절 집회'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이 세 매체에는 지난 24일, 19일에도 '문재인 탄핵 3·1절 국민대회', '이 돈은 누구의 것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문재인은 대답하라!' 등의 광고가 실렸다. 관련단체로는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이 기재되어 있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93
공범이죠
/Vollago
판사가 이걸 모를리도 없고 공범이죠.
징글징글한것들이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