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983님 네 여기 많은 분들이 비난하셔서요.. 클리앙에도 가실려고 계획하신 분들 계실테니 백화점내 상황도 알릴 겸 사진하고 올렸습니다. 블루보틀 뿐 아니라 모든 식당과 카페에 대기 줄이 상당하고 거리두기 줄서는 안내가 없어요 현대 측은 입장 제한이라든지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픈빨 받는 당분간은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제가 인지부조화라는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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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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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Lucy_Dorothy
IP 49.♡.30.68
02-28
2021-02-28 00:35:36
·
@P'9983님 비난을 왜 하냐니요? 비난해도 마땅하지요. 입장을 제한하지 않는 정부와 현대가 문제라고요? 또 정부는 왜 들먹거리시죠? 지금쯤은 학습 되지 않았어요? 백화점에 갈수는 있죠. 다른 백화점 문닫은 거 아니잖아요. 근데 저렇게 오픈해서 사람들 저만큼 줄 서있으면 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시기에? 꼭 사야할 게 있다면 가겠다만. 블루보틀에 꼭 굳이 저 새로 생긴 백화점에 볼일들이 있으셨습니까들? 한심하다 들을만한 것 같은데 왜 비난하면 안됩니까?
@징이징이언징이님 제가 댓글에도 언급드렸듯이 마스크 잘 착용하고 음식점 이용 안했는데. 지하철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고 제가 한참 모자란 인간이라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도대체..?
비난 받아야될 상황이라고 판단하시는 이유를 기독교 예를 드신 건 핀트가 조금 많이 엇나가시는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두 상황을 놓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밀집도를 비교해보세요. 어린아이에게 지옥철 사진과 본문의 사진을 보여줘도 지옥철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겠네요.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지하철과 사람 많은 버스에서는 왜 감염이 되지 않았을까요? 방역수칙을 지켰으니깐요. 저도 백화점에서 방역수칙을 동일하게 지켰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출퇴근길보다 안전한 상황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요. 제가 줄서서 어딜 들어간것도 아니고. 댓글에도 적었다시피 아이쇼핑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려되는 상황으로써 본인이 결과에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람이 북적한 지하철이든, 백화점 이든 가서 코로나에 걸렸다면 제 책임입니다. 그걸로 그냥 끝 입니다. 혹 사회적 비용을 말씀하시면 사회가 인정하고 용인한 비용입니다. 구상권 청구의 경우가 사회에서 용인하지 못한 선이고요. 이후에 코로나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하였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비난 받을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이 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이지만 타인을 '미개'하다거나 '한참모자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게 같은 인간으로써 가능한가 입니다. * 누가 어떤 삶을 살지. 어떤 환경에서 살지 그들은 모두 동일한 출발점 동일한 가정사 교육을 받아 사회 구성원이 되는지. 누구는 주변 환경으로 정신병을 앓고 평생을 살아가진 않는지. 외부 요인이 살인자, 사회부적응자를 만드는건 아닌지. 테러범들은 어쩌다 테러범이 된 건지. 이들은 미개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봅니다. *결국 징이님 같은 분들이 한참모자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유전적 문제와 더불어 외부환경적 문제로 그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넓게는 우리 사회 공동체에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가 그런 사람의 삶을 충분히 살아갈수도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아 징이님의 판단으로 이미 한참모자란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군요.)
마지막으로 저를 비판하시는 근거 댓글은 아직 제가 이해하기에 부족합니다. ㅜㅜ 조금 더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징이님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징이님이 부족하다고 제가 감히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아직까지 이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대화를 주고 받다면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반문의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IP 182.♡.114.103
02-27
2021-02-27 17:46:04
·
ifc 망....
mentha
IP 218.♡.239.120
02-27
2021-02-27 17:47:00
·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가볼수는 있는데, 저렇게 많으면 저도 글쓴이님처럼 저 줄에 동참은 못할거 같네요..
저도 오늘 일이 있어서 갔는데 간 사람들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발열반응 등 문제가 있거나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게 아니라면요. 차라리 작은 가게들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걸린 사례들만 봐도 그렇고 저런 수준이 위험하다고 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셧다운 걸려도 수차례 걸리고 대중교통 이용도 못하겠죠. 모르면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공포가 생기고 무분별하게 비난하게 되죠. 분별있게 비판하고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킁킁~!!
IP 61.♡.157.161
02-27
2021-02-27 22:14:17
·
왜 저럴까요? 밤에 술 좀 안 마시고, 쇼핑 좀 덜 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러면 모 종교 행동이랑. 저희 회사에도 꾸역 꾸역 개인 방에 모여서 술모임 가지시는 분 있어요. 정말..
지하1층에서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그리고 저희 브랜드 자체적으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정말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안상 조심스러워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출근 전후, 근무 중 수시로 체크하고 보고하는 체계가 있습니다.
이틀 간의 프리오픈 그리고 첫 주말을 맞은 오늘. 사진과 같이 몰려 든 고객이 반갑기도 하지만 정말 계속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 겁도 나는 웃픈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나아가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끔 사람부터 식자재, 식기 등 철저하게 관리 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코로나로 사업의 존폐 위기까지 몰렸던 2020년. 그해 겨울 더현대 서울 입점이 확정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나름 보장된 상권이라 잘 풀린다면 내년 상반기만 잘 버티면 은행 대출도 조금씩 갚아가고 못난 사장 만나서 고생한 우리 직원들 급여도 더 올려 줄수 있겠다는 생각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에 행복합니다.
짧게 댓글을 남기려 했는데 주절주절 글을 쓰고말았네요; 암튼 단면만 보고 전체를 단정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웨인님 직원 식당, 휴게 공간이 매우 쾌적함에도 여유있는 식사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 그래도 꾸역꾸역 식사, 휴게시간 로테이션을 지켜가는데 오늘은 자비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다른 브랜드들도 모두 비슷한 상황인데 오픈 초기라 모두 감수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뻘것타기 보단.진짜 촌스런 선물 상자마냥..빨간띠를 둘렀어요..ifc,딱 맞은편
세상에...교회 다녀왔다고 이런소릴까지 들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에...여행 다녀왔다고 이런소릴까지 들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에...클럽 다녀왔다고 이런소릴까지 들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백화점에 입장할때 qr코드는 찍나요?
천천히 가야겠네요.
다들 신나있군요
정부 무능하니 뭐니 징징대지나 말았음 좋겠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방역 때문에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관계자 분들 희생을 생각 해서라도요.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입장제한 하지 않는 정부와 현대가 문제지...ㅋㅋ
참고로 전 입장제한 하지 않는 지금의 저 상황이 맞다 생각되고.. 그에 맞게 소상공인들 제한도 풀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백화점에 갈수는 있죠. 다른 백화점 문닫은 거 아니잖아요. 근데 저렇게 오픈해서 사람들 저만큼 줄 서있으면 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시기에? 꼭 사야할 게 있다면 가겠다만. 블루보틀에 꼭 굳이 저 새로 생긴 백화점에 볼일들이 있으셨습니까들? 한심하다 들을만한 것 같은데 왜 비난하면 안됩니까?
저도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쉑쉑도 왜 줄섰던 거죠
여기 백화점은 모르겠지만 웬만한 백화점은 온도 측정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줄 서면서 마스크만 잘 쓰면 크게 위험할 것 없을텐데
본인은 얼마나 잘 났길래 미개하다고 댓글을 다는걸까요
방역수칙 잘 지켰습니다. 근데 방역수칙이랄게 있나요. 그냥 이제 생활이 된 마스크 잘 쓰고 코로나 감염 위험이 있는 음식점 안들어가고 아이쇼핑 한바퀴 하고 "아~~사람 너무 많다.. " 하고 나왔습니다.
코로나 전염 위험성은 매일 출퇴근시 타는 지옥철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덜하면 덜했지.. 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편하실 분들 죄송합니다. 아직 마인드가 한참 부족한가보네요.)
꼭 필요한 활동이 아닌 활동에 집단이 모이는게 문제인거죠. 그걸 자제하자고 하는거구요.
저게 마트에 생필품 사러 온거였으면 비난은 못하겠지요...
네 한참 부족합니다.
꼭 기독교나 단체에서 빵빵 집단 코로나 터질 때 늘 나오는 단골멘트가
지하철과 사람 많은 버스라고 얘기할까요?
근데 지하철과 사람 많은 버스에서는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와 비교하지 마세요.
비난 받아야될 상황이라고 판단하시는 이유를 기독교 예를 드신 건 핀트가 조금 많이 엇나가시는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두 상황을 놓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밀집도를 비교해보세요. 어린아이에게 지옥철 사진과 본문의 사진을 보여줘도 지옥철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겠네요.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지하철과 사람 많은 버스에서는 왜 감염이 되지 않았을까요? 방역수칙을 지켰으니깐요. 저도 백화점에서 방역수칙을 동일하게 지켰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출퇴근길보다 안전한 상황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요. 제가 줄서서 어딜 들어간것도 아니고. 댓글에도 적었다시피 아이쇼핑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려되는 상황으로써 본인이 결과에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람이 북적한 지하철이든, 백화점 이든 가서 코로나에 걸렸다면 제 책임입니다. 그걸로 그냥 끝 입니다. 혹 사회적 비용을 말씀하시면 사회가 인정하고 용인한 비용입니다. 구상권 청구의 경우가 사회에서 용인하지 못한 선이고요.
이후에 코로나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하였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비난 받을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이 글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이지만 타인을 '미개'하다거나 '한참모자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게 같은 인간으로써 가능한가 입니다.
* 누가 어떤 삶을 살지. 어떤 환경에서 살지 그들은 모두 동일한 출발점 동일한 가정사 교육을 받아 사회 구성원이 되는지. 누구는 주변 환경으로 정신병을 앓고 평생을 살아가진 않는지. 외부 요인이 살인자, 사회부적응자를 만드는건 아닌지. 테러범들은 어쩌다 테러범이 된 건지. 이들은 미개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봅니다.
*결국 징이님 같은 분들이 한참모자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유전적 문제와 더불어 외부환경적 문제로 그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넓게는 우리 사회 공동체에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가 그런 사람의 삶을 충분히 살아갈수도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아 징이님의 판단으로 이미 한참모자란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군요.)
마지막으로 저를 비판하시는 근거 댓글은 아직 제가 이해하기에 부족합니다. ㅜㅜ 조금 더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징이님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징이님이 부족하다고 제가 감히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아직까지 이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대화를 주고 받다면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반문의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쪼~ㅁ~쫌~
뻔하죠. 다들 미개하다고 하지만 글쓴이분 언급 적은거 봐선 그런 인지부조화를 비판할거 같네요.
심지어 본인이 가놓고 오지 말라는 글도 있고요.
실제 클리앙이 그런 이미지이기도 하고요.
저도 저 사진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사진 올리지 마시지..
저야 늘 포장입니다만.
며칠전에 그중 지하에 큰 식당?술집?인데
사람들이 먹고 나오면서 무섭다더군요 ㅋㅋ
자영업자만 쥐잡듯 잡고 있죠.
이번 경기도 재난지원금은 카드회사들의스타벅스커피쿠폰이나 5천원혜택(?)행사등이 있었으나, 저와 저희가족들은 경기지역화폐로 신청했어요.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취지 동참의로요.^^
참고로 전 요즘 백화점도 거의 안가고 스벅 안갑니다 줄 스는 일은 오늘 시험 볼 때만 했습니다
기자하기 참 쉽군요 ㅎㅎ
직접 현장 가서 취재해서
기사 안쓰고 방구석에 앉아서
커뮤니티 글이나 퍼서 기사쓰네요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1022718322420787
매일신문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돌았네요?
헐
이때도 코로나 시국이었나요?
그럴리가요. 개장한지가 벌써 5년 전입니다..
클날뻔... ㅜ
묘하게도 넓으면서 좁은느낌? 그래소 다소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픈날에 가면 뭔가.더 좋은게 있나요?
자랑?
새로 생겼다고 하니까 가보는거죠.
같은날 바로 옆 IFC몰에 애플스토어 여의도가 개장했습니다.
여기 다녀온 클량분들의 후기 글에는 아무도 뭐라 안하시는데,
더현대서울만 가지고 미개하다느니 욕하는게 쉽사리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고로 그날 IFC몰에도 사람 바글바글했고요, 애플스토어는 예약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꾸역 꾸역 개인 방에 모여서 술모임 가지시는 분 있어요. 정말..
암튼 저기 나간 사람들이 정부 욕이나 안 했으면.
미개하다.. 뭐하다 하는 이런분들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단.. 사람이 너무 많은건 걱정이 되네요 . ㅠ
저 지하철 2호선 합정에서 삼성 7:50~8:30 출근 합니다. 다닥다닥 붙어있고 옆마스크와의 거리는 50센티뿐이 안되요.
제가 더 심한 경우같은데요....
저기 저 사람들이 마스크 안쓴것도 아니고...
출퇴근하고 커피 나부랭이하고 비교를...
쇼핑은 필수가 아니니까요
출퇴근하고 비교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틀 간의 프리오픈 그리고 첫 주말을 맞은 오늘. 사진과 같이 몰려 든 고객이 반갑기도 하지만 정말 계속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 겁도 나는 웃픈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나아가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끔 사람부터 식자재, 식기 등 철저하게 관리 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코로나로 사업의 존폐 위기까지 몰렸던 2020년. 그해 겨울 더현대 서울 입점이 확정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나름 보장된 상권이라 잘 풀린다면 내년 상반기만 잘 버티면 은행 대출도 조금씩 갚아가고 못난 사장 만나서 고생한 우리 직원들 급여도 더 올려 줄수 있겠다는 생각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에 행복합니다.
짧게 댓글을 남기려 했는데 주절주절 글을 쓰고말았네요;
암튼 단면만 보고 전체를 단정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방문했던 사람들 코로나 걸리면
죄다 구상권 청구해야됩니디
백화점 음식점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밥먹는 사람 없자나요
코로나 시국이 행복해 보이는 대한민국이네요...
저기서 30프로는 에버랜드니 교회니 클럽이니 엄청 욕했을텐데요ㅋㅋ
밀집정도에 관해 출퇴근 시간 비교가 나오면 꼭 필수와 선택의 차이라는 의견이 나오던데, 그런건 바이러스가 필수 선택 상황 구분해서 걸려주나요...?
5인이상 금지는 연장이 됐는데
저런건 놔두는건(물론 한매장에 5인이상은 마찬가지로 안되겠죠) 가는 사람들만 욕해야 할까요, 그렇게 허용한 정책도 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