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경제학부 교수, "램지어 논문, 아동성매매 옹호" 직격탄
27분전 | 서울경제 | 다음뉴스
곽윤아 기자
W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역임한 골드버그 교수 비판성명
"10살 소녀 사례 인용은 아동강간·인신매매 정당화"
세계은행(W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한
미국 석학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이
아동 성매매를
옹호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피넬로피 코우지아노 골드버그
예일대 경제학부 교수는
.....
골드버그 교수는
이 사례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윤리적으로 혐오스럽고
문명사회에선
엄격하게 불법인
아동 강간,
인신매매 등
행위를 정당화한다고 지적했다.
램지어 교수는
....
.....더러운...
아동..
강간...인신매매....옹호자들....같으니라구...
서구권은 아동 성매매 옹호자나 범죄자 그냥 지옥까지 보내 버릴정도로 끝장 내버리죠.
일본극우들과...
국내....
토착왜구들도....
같이....끝내버렸으면....좋겠어요...
아동관련 성범죄자는 감옥에 들어가면 다른 수감자들한테 폭행당하고, 강간 당한다고 하더군요.
행위를 했는지 전 세계가 다시 돌아보는 계기만 만들어주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 문제점을 상기시키고 옳은 방향의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들이 많네요..
덕분에 위안부 문제가 부각된거 같아요...ㅎ
본체는 일본입니다
그래 이런 인간 논문에 동조하고 응원 보낸 뉴라이트계열 토착왜구 ㅂㅅ들 진짜 그런 교수 나부랭이들 쫌!!! 해당 학교 학생들이 보이콧좀 해주세요!!!
이런 문제에 누가 법적으로 옳은지는 법 따져서 재판할 때나 중요한거지...
크윽 분하다며 주인공에게 눈을 부라리고 다음을 기약하지만 다음 수도 악수라서 또 쳐맞고....ㅋㅋ
이 밥버러지들아....
180석 민주당이여 일을 해라!!!
양반집안출신 친할머니께서 한국나이로 갓 15살 (만 13살)에 30살넘은 고아 노총각에게 허겁지겁 시집가고나서야 정신대에 끌려가지 않을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때 다들 정신대 안끌려가게 하려고 소녀들 결혼을 빨리 시켜서 남은 남자라곤 장애인 아니면 노비출신 아님 고아 노총각들이였다고..
일제강점기엔 친일파빼고 모든 이들도 힘들었겠지만 꿈많고 순수한 소녀들도 여려모로 힘들었던 시대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