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옮기면서 기존에 쓰던걸 두고와서 찾으러 가기 뭣해 새로 사려고 보니 2만원이나 하더군요. 혹시나 싶어 당근검색 새걸 7천원에 팔더군요. 만나보니 딱 느낌이 여고생 (키는 저보다 크더군요. ㅠㅠ) 쿨거래였습니돠. 아이폰 어댑터 입니다.
이거 왜이러십니까.
저 매너남 입니다.
개이득
아니 그 여고생이 워낙 컸습니다.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