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에
저따위 미친 소리를 싸질러 놓고는 한다는 말이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 됩시다"
라는 뜻이었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읽히지 않냐구요?
대체 누가 저걸 그렇게 읽을까요?
저 가정통신문 작성한 교사를 징계할지는 내부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답니다 ㅎ
교사...라는 사람들이 저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에
저따위 미친 소리를 싸질러 놓고는 한다는 말이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 됩시다"
라는 뜻이었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읽히지 않냐구요?
대체 누가 저걸 그렇게 읽을까요?
저 가정통신문 작성한 교사를 징계할지는 내부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답니다 ㅎ
교사...라는 사람들이 저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AFE ME amp;amp; SAFE YOU
제가 보기에는 애들한테 저런 글 보내는 거보면 3번째 사람같은데 말이죠...
저는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필요 없다가 아니라 세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죠
무슨 거창하게 인문학까지 필요합니까
그냥 기본적인 사회 도덕 유치원 수준만 배웠어도 저따위 소리를 싸지르진 않을텐데요.
/Vollago
진짜 전 제 앞에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면 차마 때리진 못해도 욕은 못참을거 같네요
그렇게 안 읽히니까 찾아온 사람한테...;
안정된 직장이라는 점 때문에 눌러 앉아 선생질 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죠.
세상에 인륜 저버린 인간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마냥 잘못했다고 비난하는 것도 좀.
우리들은 얼마나 말실수 안 하고 한치의 잘못없이 인생 깨끗한가 싶고 그렇네요.
"다른 고등학교 아이들과 어울리지 말아라!" 였습니다.
이유는 "다른 고등학교 애들은 너희들이 성공했을 때 돈 꿔달라며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할꺼다." 였구요.
하찮은 이야기를 해서 무시하고 잤더니 잔다고 쿠사리 먹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범죄자들 히틀러같은 사람들 다양하죠...
조리돌림해야만 하느냔거죠. 히틀러같은 사란들도 있으니까요
꼭 필요한 사람 기준이 뭔가요?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건가요?
꼭 필요한 사람이 못 되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거나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샘은 믿어요... 도대체 뭘 믿는 다는 거죠?
믿으면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
저런사람은 선생을 하면 안됨
넌 어디야?
자질없이 선생질만 하는 자들이 너무 학교 현실에 많아
서글프다.
저런걸 걸러 낼 수 있는 시스템은 없는 건가요?
임용고시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이 교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간은 차별되니 너흰 노력해서 말잘듣는 평가체계내로 들어오너라라는 현사회를 가르친걸까요.
본인의 스트레스를 에들에게 푼걸까요.
교사의 사랑이란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일꺄요.
꼭 필요한 사람들 : 99프로의 우리들
있으나 마나 : 윤춘장 묵인하는 검새들, 조국일가 판결 판새들
필요 없는 사람 : 윤춘장, 의협회장, 안철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