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램지어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어"..결국 실토
33분전 | SBS | 다음뉴스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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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교수가
매춘 관계를 입증할
계약서는
물론
다른 간접 증거조차
제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0살 소녀마저
자발적인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는
논문에서
포주를
주인으로 표현해
결국 노예 상태였다는 걸
인정한 셈이 됐습니다.
동료 학자들의 반박문에서
이 같은 지적이 제기되자
램지어 교수는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고
석 교수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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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와...
일본우익..측..:..
.램지어..여기서...후퇴하면..안돼..!!???
넘 아쉽습니다.
멈추지..말고....
계속...
이슈화..해서...
토착왜구와....
일본극우들이.....
전세계..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있다는..실체를...
전세계에..알려야..합니다....
덮어놓고...
모른척하면...
일베처럼..성장해서..
사회에..
큰..해악이..됩니다...!!!
이참에...뿌리를..뽑아버려야...합니다..!!!
하버드 교수라는게 학교간판에 먹칠하는데 그냥 놔두려나요
교수직에서도 파면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