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지난해 실형을 선고 받은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 씨가 이번엔 폭행 논란에 연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누가 그랬다고 하던데요.ㅎ
대한민국의 비극이죠.
장관 좋다고 쪼개다가 아들 하니까 인상 팍 ㅋㅋㅋ
주어가 없는건가여?
(이미 옛날에 사퇴하셨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