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366081?sid=100
지지자 중에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디지털혁신특보단'으로 활동하며 IT 정책 개발에 참여한 김기창 오픈웹 대표,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이승종 네무스텍 대표, 홍영훈 다이나믹앤라이브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김 후보의 IT공약 '디지털 르네상스 서울'에 대해 "개방문서표준(ODF)을 채택하고 건설원가와 분양원가 및 서울시의 각종 심의자료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참여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공약은 대단히 적절하고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간전문가를 디지털담당 부시장으로 영입해 민과 관이 손잡고 디지털 르네상스를 이룩하겠다는 방향도 매우 적절하다"며 "IT기술을 기반으로 IT인과 함께 서울 디지털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김 후보의 IT공약을 지지한다"고 했다.
멋진 캐치프레이즈네요.
김진애 의원이 됐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김진애의원님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