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으면 섬유조직이 헐거워져서 빠져나가 수명이 엄청 단축된다고 들어서 저는 수건만 단독세탁합니다 ㅎㅎ 뭐 위에말이 거짓이더라도, 수건이랑 옷을 같이 빨면 옷에 먼지같은게 묻어서 웬만하면 따로빨지요.
나머지 옷들은 짤없이 같이 넣고 유연제 듬뿍 ㅎㅎ;;
약알카리성인 세탁세제로 세탁하면 면섬유가 손상되어 뻣뻣하고 뭉치는데
산성용액으로 중화시켜서
면섬유 가닥이 풀리게 하는 용도입니다.
그래서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넣는 분들도 계세요.
수건에 넣을 때 큰 문제는
코팅제와 향료가 섬유 사이 사이에 박히면서
수건의 사용목적인 물 흡수를 방해합니다.
땀흡수가 중요한 기능성 섬유에도
섬유유연제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입니다.
글리세린 넣어주면 찌든때도 지워지고 깨끗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