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5.4%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46%p입니다. 전북지역 한정이지만 대박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행태의 투표/지지는 보이지 않네요.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좋은 현상입니다.
제 나이 54이니
34년 째 밭을 갈아도 부산은 쉽지가 않네요 ㅠㅠ
토호 세력의 지자체장 독식 역시 전북의 현주소입니다.
너무 높이 평가해주시는 것,
특히, 영남과의 비교는 지양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토박이로서 바라볼 때 갈 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