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엄연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데... 단순 퇴거나 자격박탈로 끝날게 아니라 끝까지 추적해서 형사처벌해야죠.. 그래야 뿌리뽑힙니다.
lips
IP 125.♡.73.153
02-23
2021-02-23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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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떠나 주차장 악용을 막는 방법은 입주민대표와 관리소장이 악용자와 이 악물고 싸우는 방법 밖에 사실 없습니다.. 2주차 허용, 3주차 이상 불가 규정이어도 방문증 등 악용하는 사람들은 절대 말 안 들어요. 주차 자체는 법적으로 제한 할 권리나 규정이 없기에 자치적으로 해결해야 하고요.
그런데 저런 거 악용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하는 분들은 당연히 아니기에, 관리 규약을 관리하는 입주민대표와 관리소장이 원칙대로 하겠다고 더 미친놈처럼 싸우지 않는 이상은 못 막습니다..
제가 임대 원룸 살았었어요 차상위계층만 들어올 수 있고, 특공으로 중소기업 조건이 있어서 소유주택 없는것과 소득 증명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하고 들어갔죠.
원룸인만큼 주차장이 댓수가 턱없이 부족하게 만들어졌지만 대부분 거주민들이 차가 없어서 괜찮았는데 가면 갈 수록 차가 늘어나는데 AMG C63시리즈 같은 차들이 들어와 있는 거 보니 기가 차더라고요.
sh 공사 건물이었고 임대료는 싼데 미친듯한 관리비 (5-6평 원룸에 30만원대)로 주민들이 모여서 sh 면담 요구하고 난리났었죠. 첨에는 개묵살에 깡패 같은 사람들이 대응하다가 거주민 중에 국회의원 보좌관이신 분이 계셔서 어찌어찌 방송국 취재까지 들어가니까 갑자기 sh공사 직원이 나와서 설명회를 하더군요.
여튼 그때 학을 뗐습니다. sh 공사에 대한 실체를요
훅간당
IP 114.♡.163.16
02-23
2021-02-23 20:44:28
·
도둑놈들이 진짜 많음요... 에휴...
거덜리우스
IP 220.♡.191.108
02-23
2021-02-23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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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많은데 거지근성이 몸에 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테돌아이
IP 119.♡.131.93
02-23
2021-02-23 2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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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관리사무소 깡패들이죠. 주차장 두대 공간에 대각으로 주차하니 단속좀 하라 ...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단속을 했지만 강제할 수 없다. 그럼 관리사무소는 뭐 때문에 있냐고 그랬더니 배째랍니다. ㅎㅎ 이런 썩을 관리사무소 이들이 적폐입니다. 이들이 입주자대표회의와 논의해서 단속규정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방문차량 3일 그외 기간은 유료 하루 10만원 때려야.. 그리고 2억 차량 주인이 법인차량이라고? 이런 곳은 세무조사 해야한다. 대기업 총수도 법인차량 그렇게 높지 않다. 이건 무조건 관계자들 모두 소환을 해서 조사해서 지원받은 금액 1백배 징수 해야 정신을 차리지... 형사처벌이 너무 낮아서 악용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수백배 때려야 이런 인간 쓰레기가 없습니다.
발각시에 단순히 퇴거명령 뿐만 아니라 차량가에 해당하는 벌금 혹은 차량을 압수하면 다시는 안올거여요. 또한 단순 방문이 아니라 방문을 빙자한 장기 주차를 할 경우에도 발각시 해당 차량 압수나 해당차량가에 해당하는 벌금을 먹인다면 저런 꼼수는 없어질거여요. 아울러 공무원이나 주민에게도 보상금을 지불한다면 금방 신고할 수 있을거여요. 단, 지나친 신고남용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어야겠죠. 예를 들어 외제차라도 2,468만원 이하인데 신고로 인해서 조사와 같은 불편함을 초례하게 된다면 신고자에 대한 역 제제와 같은 보호장치가 있어야겠죠.
임대주택 관리사무소는 을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고용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저 가액 초과 차량 문제는 LH, SH 탓인겁니다 규약상 직계존비속 차량 주차 가능, 2500만원 이하 차량 가능, 거주자 개인리스및 업무용 차량 가능 인데 2500만원 이상 승용차량은 사유불문 전부 주차 불가 시켜야 합니다 방문자고 나발이고 다 불가 시켜야 하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 주차 차단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LH는 주차 차단기 설치 불가를 주장하고 있어서 안되죠 결국 LH에서 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유유우유
IP 175.♡.3.59
02-23
2021-02-23 23:05:17
·
X8 부모차가 랜드로버, 링컨인데 입주자가 무슨 가난해요. 부자인데 서류장난으로 가난한척 불법입주한거지. 고급차 직계존속 발견시 퇴거 및 벌금 때려야 합니다.
폭리스
IP 59.♡.33.43
02-24
2021-02-24 0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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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타인거주방해죄 까지 금전보상 하고 벌금을 일억정도씩 물려야 저런거 없어지죠. 공사에서도 저런것만 조사하는 특별조사팀이 있어야하고 신고제 만들고... 집 없어 살기힘든 사람들 엿먹이는거죠
IP 211.♡.144.166
02-24
2021-02-24 07:12:47
·
방문 주차증을 1달 단위로 끊어주던데 그거부터 손 봤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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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고액 연봉자이고. 부모가 행복주택을 받아... 집바꾸기 식으로, 아들딸은 행복주택에... 부모는 자식명의 집에... 사는경우도 있고... 결국 임대주택은 강력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티비보니까 방문기간을 한달단위로 끊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계속 나오는 문제인데 강력하게 제한않하는지 모르겟어요
주차장은 사유지라 법령 제한이 아닌 자체 규정인데,
1. 관리주체인 LH, SH, 도시공사에서 애초에 규약을 잘못 만들었거나,
2. 입주민 대표들이 관리 규약 계정에 미온적 또는 오용 할 경우 저렇게 됩니다.
규약에 의거하다 보니 본문 영상처럼 주차 자체를 강력하게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계약서에 '고가 차량 이용 등으로 소유 재산이 초과 될 것 같으면 수시로 조사해서 내보내겠다 ' 넣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입주 조건'과 '주차를 할 수 있는 조건' 은 다르거든요.
본문 영상처럼 가족인데 방문 했어요 하는 걸 막을 수는 없잖아요.
2주차 허용, 3주차 이상 불가 규정이어도 방문증 등 악용하는 사람들은 절대 말 안 들어요.
주차 자체는 법적으로 제한 할 권리나 규정이 없기에 자치적으로 해결해야 하고요.
그런데 저런 거 악용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하는 분들은 당연히 아니기에,
관리 규약을 관리하는 입주민대표와 관리소장이 원칙대로 하겠다고 더 미친놈처럼 싸우지 않는 이상은 못 막습니다..
공동주택 사유지에서 주차에 관련된 법령이 신규로 만들어져야될거 같네요...
몇 군대 좀 찍고, 박고, 뜯어가면서 가액을 기준에 맞춰주는 싸비쓰.
ㄷㄷㄷㄷ
관리사무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을일뿐인데 입주자가 ㅁㅊ넘이면 아무것도 못해요 관리비 내는데 나한테 해준것도
없다고 개 날리 치면 직원들 다 그만 둡니다.
관리사무소에 행패 부리고 하는 걸 못 보셔서 그래요.
방문왔느니 어쩌니 하면서 갑질하고 욕하고 하는 분들 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규정된것도 아닌데싸우는 것도 한두 번이지요.
이것도 일종의 사기입니다.
저출산대책 정부 할당 예산이 신혼부부 지원으로 저기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저출산대책 정부 예산이 돈많은 사람들 주머니로 들어가네요.ㅎㅎ
저러니 실제 애키우는 집들은 체감이 안되지
욕 나옵니다.
거지 맞네요 개념도 양심도 없는 거지들
기준가액 넘는차량 진입불가
만차시 입주민이외에 진입불가...아예 이렇게 하는게..
영업직인데 회사에서 주는 차량도 막는건가요.
차라리 아예 주차장을 안 만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막다보면... 결국 주거취약계층은 생활이 더 불편해지는 아이러니함이 생기겠죠..
그리고 요즘은 임대아파트하고 일반아파트하고 섞어서 지어져있어서 이게 임대아파트 차량인지 아닌지도 알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의지 문제에요
차상위계층만 들어올 수 있고, 특공으로 중소기업 조건이 있어서
소유주택 없는것과 소득 증명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하고 들어갔죠.
원룸인만큼 주차장이 댓수가 턱없이 부족하게 만들어졌지만 대부분 거주민들이 차가 없어서 괜찮았는데
가면 갈 수록 차가 늘어나는데 AMG C63시리즈 같은 차들이 들어와 있는 거 보니 기가 차더라고요.
sh 공사 건물이었고 임대료는 싼데 미친듯한 관리비 (5-6평 원룸에 30만원대)로
주민들이 모여서 sh 면담 요구하고 난리났었죠.
첨에는 개묵살에 깡패 같은 사람들이 대응하다가
거주민 중에 국회의원 보좌관이신 분이 계셔서
어찌어찌 방송국 취재까지 들어가니까 갑자기 sh공사 직원이 나와서 설명회를 하더군요.
여튼 그때 학을 뗐습니다. sh 공사에 대한 실체를요
특히 관리사무소 깡패들이죠.
주차장 두대 공간에 대각으로 주차하니 단속좀 하라 ...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단속을 했지만 강제할 수 없다.
그럼 관리사무소는 뭐 때문에 있냐고 그랬더니 배째랍니다. ㅎㅎ
이런 썩을 관리사무소 이들이 적폐입니다.
이들이 입주자대표회의와 논의해서 단속규정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방문차량 3일 그외 기간은 유료 하루 10만원 때려야..
그리고 2억 차량 주인이 법인차량이라고? 이런 곳은 세무조사 해야한다.
대기업 총수도 법인차량 그렇게 높지 않다.
이건 무조건 관계자들 모두 소환을 해서 조사해서 지원받은 금액 1백배 징수 해야 정신을 차리지...
형사처벌이 너무 낮아서 악용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수백배 때려야 이런 인간 쓰레기가 없습니다.
또한 단순 방문이 아니라 방문을 빙자한 장기 주차를 할 경우에도 발각시 해당 차량 압수나 해당차량가에 해당하는 벌금을 먹인다면 저런 꼼수는 없어질거여요. 아울러 공무원이나 주민에게도 보상금을 지불한다면 금방 신고할 수 있을거여요.
단, 지나친 신고남용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어야겠죠. 예를 들어 외제차라도 2,468만원 이하인데 신고로 인해서 조사와 같은 불편함을 초례하게 된다면 신고자에 대한 역 제제와 같은 보호장치가 있어야겠죠.
대에단하네요
허경영이 사기꾼이지만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거라는건 정말 맞는말인듯
막상 임대주택에는 있는 XX들이 기어들어와 편의를 누리고 있군요
경기도 만이라도
돈이 없는 사람보다 서류상 돈이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더 힘들거든요.
끊어서 다니는데 문제 없이 해준다네요 안그러고 싶은데 하도 말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방문증으로 외부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시점에서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주변에도 못 대도록 주차단속 빡시게 하고요
추첨에 관해서는 모든 행정부처와 분리된 특정 기관을 거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통계청 산하에 추첨 주관부서를 만든다든지
주민들이 고용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저 가액 초과 차량 문제는 LH, SH 탓인겁니다
규약상 직계존비속 차량 주차 가능, 2500만원 이하 차량 가능, 거주자 개인리스및 업무용 차량 가능 인데
2500만원 이상 승용차량은 사유불문 전부 주차 불가 시켜야 합니다 방문자고 나발이고 다 불가 시켜야 하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 주차 차단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LH는 주차 차단기 설치 불가를 주장하고 있어서 안되죠
결국 LH에서 할 의지가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