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공장 아직 못들었는데
의사분께서 출연해서 저런 말씀을 하셨나 보군요.
계속해서 저런 목소리가 의료계 내부에서 많이 나오주길 고대합니다.
그나 하필 저 분 성함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아서 일베들 비아냥감이 될까 염려되는군요.
나아가 현 의협만 보고 저런 분까지 싸잡아
의사 전체를 매도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오늘자 뉴스공장 아직 못들었는데
의사분께서 출연해서 저런 말씀을 하셨나 보군요.
계속해서 저런 목소리가 의료계 내부에서 많이 나오주길 고대합니다.
그나 하필 저 분 성함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아서 일베들 비아냥감이 될까 염려되는군요.
나아가 현 의협만 보고 저런 분까지 싸잡아
의사 전체를 매도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클리앙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반대하던 그 많은 의사분들도 조용합니다. 암묵적 동의겠죠...
개신교랑 비슷하달까요
"매우 극소수"일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 비난의 대상을 명확히 할려고요.
의사 전체가 아닌 의협을..
그리고 저런 내부 목소리는 이렇게 소개 함으로서
저런 의견에 박수도 보내고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밖에도 미얀마 현지 학생 연결과 비열한 대통령 백신1호 프레임까지 들을만한 소식 많습니다
0.1이라고는 하지만 의협 전체가 저 모양이면 사실 100으로 보이기 마련이라..
개신교 상황과 마찬가지로 더 상식의 목소리 내시는 분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의료기술자 놈들은 또 “수능 점수 낮은 놈들이라 생각이 짧다”라며 국민 욕이나하겠죠
교수님 포함 당시 파업을 주도했던 분들은 80-90년대 학생운동하셨던 이력들이 있던지라
공공의료에 대한 의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었어요.
한때 젊은 의사들의 주류 인식이 저분과 같았던 적이 있습니다만,
반면, 지금 전공의 파업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자기 고등학교 때 공부 잘했단 자랑하느라...
대중의 눈높이와 다를 뿐더러 명분 조차 없는 일방적인 싸움을 계속한다면 모든걸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인질극이 반복되는 거죠.
미국 의사협회 AAA에서 수준 안되는 의대, 범죄저지른 의사들은 가차없이 자릅니다.
그것은 자기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이기도 하죠.
명예가 스스로의 운신의 폭을 넓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