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홈디포는 안 가 봤다는 게 함정...
실내 인테리어 같은 거 할 때 부품이나 이런저런 디자인 아이디어 좀 보고 배우고 싶은데 볼 곳이 마땅치 않네요.
한 군데에서 조명도 보고, 커튼도 보고, 목자재도 보고, 페인트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ㅎㅎ
그나마, 이케아가 참고할 건 좀 있는데 판매하는 품목이 생각보단 적더라구요? 가구만 많아도.
오늘의집 같은 데서 오프매장 만들면 잘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사실, 홈디포는 안 가 봤다는 게 함정...
실내 인테리어 같은 거 할 때 부품이나 이런저런 디자인 아이디어 좀 보고 배우고 싶은데 볼 곳이 마땅치 않네요.
한 군데에서 조명도 보고, 커튼도 보고, 목자재도 보고, 페인트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ㅎㅎ
그나마, 이케아가 참고할 건 좀 있는데 판매하는 품목이 생각보단 적더라구요? 가구만 많아도.
오늘의집 같은 데서 오프매장 만들면 잘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철물박사가 인천 홈씨씨에 들어와 있는데, 거기 말고 철물박사 메인매장으로 가시면 거기가 훨씬 다양하고 응대가 좋습니다.
처음에 홈씨씨는 대놓고 한국의 홈디포를 표방했고, 에이스는 라이센스로 들여온다고 해서 기대치가 정말 컸었습니다. 목조주택 지을 자재들까지 홈디포라면 한군데서 다 살 수 있으니까요.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영....ㅎㅎ
에이스 홈센터는 철물 같은 하드웨어들은 그래도 꽤 갖춰놨는데 자재 같은건 아예 없다고 봐야하고, 홈씨씨는 반대더라구요.
부모님 댁에 개집 지어달라고 해서 큰맘먹고 홈씨씨까지 갔건만.. 목조 주택은 커녕 개집 지을 자재도 부품도 어지간 하면 없더라구요;; 없어도 정말 너무 없어서 리스트의 1/3 정도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다 따로 여기저기서 구입해야 해서 택배비만 더 들었습니다. 그런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었구요.
암튼 우리나라에서는 영원히 마이너일겁니다. 사람들이 집 관리하는 데 시간투자할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대부분 아파트 선호하기도 하구요.
집 관리 하려면 시간적 금전적으로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뿌리내리기가 힘든 구조죠.
한국은 완제품구매및 AS 문화가 일반적이라 자연스레 DIY 시장규모가 작을수 밖에 없겠더군요.
인터넷 덕분에 DIY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나마 에이스 하드웨어 같은 곳들도 생기는것이고요.이마저도 제한적인게 국민들 대부분이 마당,차고 없는 빌라,아파트에 거주하니 먼지날리고 화학약품 냄새 나는 작업을 할만한 공간이 없죠.그나마 이사갈때 인테리어 직접하는경우가 많아져서 인테리어 관련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는 중이고요.
현대에서 튜닝시장 들어가니 마니 하는걸 보면,조만간 자동차 개조도 어느정도 합법화되고 자동차 튜닝시장이 오픈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