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68885544
여기에 저는 + 인터넷 강국 조성을 추가해 봅니다.
※ 출처 덧글 때문에 삭제하려다, 생각을 바꾸고 아래 기사를 추가합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코로나 백신 제조 바이오 시설 등의 기반 또한 김대중 대통령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68885544
여기에 저는 + 인터넷 강국 조성을 추가해 봅니다.
※ 출처 덧글 때문에 삭제하려다, 생각을 바꾸고 아래 기사를 추가합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코로나 백신 제조 바이오 시설 등의 기반 또한 김대중 대통령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들만 빨갱이라고 우길뿐
이 분 노벨상 로비라는 소문이 자자 했죠.
못 받게하려는 로비 ㅋㅋ
-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
한국 근현대사에서 평가가 애매한건 김영삼 정도 밖에 없어요
순기능이 아니라 과하게 언론에 포장된 힘있는 재벌, 정치가에겐 적용안되는 헛된 법의 공치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 자꾸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하는데 ㄷ신같은 거재도 멸치잡이 선주 아들 이야길 하는건지 ???
돈빨로 ㅅ대 나와서 무식한데 보스정치한 인간과 김대중 대통령을 같이 이야기할 급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 군부독재시절에나 두사람을 한 선상에 놓았던거지....
지금에 와서 왜 굳이 두 사람을 자꾸 비슷한 선상에 놓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건
저는 YS 좋아하진 않지만
그 시대에 서서 인물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민주투사 였고
시대에 필요한 일도 분명 했습니다
다만 권력욕에 무리수를 둔건 오점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만
평가절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꾸 김대중 대통령이야기에 김영삼 이야기 끌고 나오는 경우들이 많은데,
김구 선생님 이야기하는데 이승만 이야기 끄집어 내오는 느낌 입니다.
요즘 검찰, 사법부, 의협 돌아가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그나마 군의 정치개입 개박살내고 씨를 말려 놓은 그거 하나가 참 큰 업적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김문수, 이재오도 민주투사였고, 조갑재도 한때는 뛰어난 기자였다죠...
김영삼 이야기 자꾸 김대중 대통령글에 끌고 나오는 느낌이 저는 쎄...합니다.
3당 합당이야 비판받을 일임에 틀림이 없긴한데
3당합당을 그 때 안했다면 노태우 시즌 2가 나올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한두번 더 밀려서 김대중이나 김영삼이나 고령으로 인해 대통령을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면 3당 합당보다 더 암울한 느낌입니다.
3당합당이 아니었으면 민정당 계열의 군부세력의 재결집을 통해 후진국스러운 군사 쿠테타의 반복이 있었겠죠. 매운맛을 순한맛으로 바꿨다 정도에의의를 두면 될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집권하고 박지만으로 이어지고 박지만 아들이나 딸이 또 해먹었겠죠
변질되서 문제지
세금을 가져간만큼 감시를 해야됨니다 청문회에서 다 털어야되요 검찰이 수사를 들어가서 비리를 다 파해치고 해야죠
와이브로는 폭망한 사업이죠 ㅠㅠ
덤으로 한국의 회의 및 문서 문화를 한글•워드 중심에서 PPT 중심으로 바꾸신 분이기도 합니다 (Feat. 진대제)
아 이게 ? 맞다는것 아니고 정치적 역량으로만 봤을떄 그래도 베테랑의 정치력이 대단하다는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국민 수준을 높게 보고 그냥 열심히 소신 가지고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쥐박이를 선택해버린 국민
당시 이회창이 거의 되는 분위기였는데 뚜껑 열어보니 노무현
DJ는 저기에 심지어 노벨 평화상 까지 받고 경색되고 답없던 남북 관계에 돌파구가 아니라 새로운 국면을 여신 분이죠
진짜 거의 완벽한 몇안되는 역사적인물이죠
거기다가 그럼 박정희는?? 이러면 쌍욕 날라옴..
저분을 저평가하는건 그쪽부류밖에 없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첫번째 대통령입니다.
다만 두고두고 안타까운건 전두환 사면 건의와 여가부.. 하.. 두가지는 진짜..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싶네요
그 지역출신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다보니
한국서만 무시당하죠
이미 취임전에도 만델라 급이고
취임후에 업적은 국부급이죠
"아니 왜?" 라는 생각 뿐입니다.
김대중 당선인 신분으로 1997년 12월 20일, 김영삼 대통령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당시 대선의 분위기상 김영삼 대통령도 사면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일까요?
아니 어떤 것이건 국민 통합이라는 명목으로 사면을 해야 했던 것일까요...
여러 모로 업적이 많은 대통령이란 건 분명하지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85577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92400329104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9-24&officeId=00032&pageNo=4&printNo=16224&publishType=0001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92400209105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9-24&officeId=00020&pageNo=5&printNo=23659&publishType=00010
하지만, 김영삼이 사면해 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형식적으로 김영삼의 사면이긴 하지만요.)
만약 당선인이 반대하는 사면을, 그것도 전두환 이라는 사람을... 김영삼 퇴임후의 후폭풍은 엄청나지 않았을까요?
결국 당선인과 현직 대통령의 합의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당선인의 역활(?)이 더욱 컷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선거 공약중에 있기도 했죠.
전 그래서 솔직히 매우 싫었습니다. 사면이라니... 아직도 이해 할 수 없어요.
말씀하신것 처럼 영남에선 표를 얻고 호남에선 잃을 거라면 전략상 잃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많다는 결론이였을까요?
억지스러운 비교 같긴 하지만, 다음 대선 후보자들이 "화합과 통합을 위해" 박/이 사면하자... 라는 것과 다를 바 있을까 싶네요.
시대상도 고려해야 하죠. 그때는 그 행동이 잠시나마 ‘화합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국민 정서가 그랬어요.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30613/55822396/9
YS는 자서전에 임기내 특별사면을 기록 할 정도로 임기내 특사는 YS가 결정했고 DJ를 만나기 전 부터 예정 수순이었으니 전혀 표면적이지 않고 YS 주도로 실행 된 게 맞습니다 DJ가 권유해서 사면 한 것이 아니라는 게 오히려 본인이 쓴 자서전에서 드러나며 YS가 조기사면 조치를 미리 DJ에 통보했고 DJ는 사면에 동의 해 준 수준으로 묘사되죠 그리고 그 분은 애초에 DJ조차 쉽게 설득을 할 수 있을 만한 인물이 아니에요ㅋ 개인적으로 예전에 이 특별사면이 어떻게 진행 되었나 너무 궁금해서 파보다 내린 결론 입니다 만에 하나 설득을 당했다 해도 이회창 지분이 훨씬 크겠죠 이회창은 YS의 예정된 조기사면을 열심히 거들며 특별사면 공로의 지분을 모아 영남권 지역감정 이용해 대통령 당선이 되려는 심산이었고 정 안되면 대통령 되어서 라도 사면한다는 공약 이었으니 어차피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내정했다해도 당선 후 특별사면을 할 기회 따윈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후보들 공약과 별개로 YS는 이미 조기사면으로 결론 내리고 있었고 후보자들도 이를 알고 있었어요 대법원 확정판결 후 8개월 만에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사법적 처벌을 무력화 한 것 이니 오히려 문민정부의 군부정권 과거청산 의지가 상당히 기만적이었음을 비판해야 합니다 IMF로 국가경제가 파탄난 상황인데 사법정의 마저 실현되지 못했죠 진정 의지가 있었다면 대선 후보들이 뭐라 주장 하든 사면을 거부 했어야죠
DJ가 만약 사면 절대반대를 주장하며 표면적으로 라도 이회창과 비슷한 국민통합+화해(?)의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았으면 피닉제의 대선 버프를 받았어도 당선 가능성은 별로 없었을 겁니다 이회창은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대선후보 였고 대선 결과로 봐도 DJ는 이회창을 겨우 이겼으니까요 과거의 정치공학은 이래서 더 짜증 나긴 하지만..호남인구가 영남보다 훨씬 더 적었으니 이회창이 끌어 오려던 영남권 정서를 무시하면 대통령은 그대로 안녕이죠 당시 영남권은 DJ색깔론조차 벗어나기 힘들었다고 하거든요 물론 지역정서는 DJ도 피할 수가 없어서 사면공약을 한다해도 호남은 DJ에게 표를 주었을 겁니다
얼마나 마녀사냥을 당하셨의면
몰래 카피하다가 자체 경쟁력을 갖추게해서
어느덧 문화수출국의 기반이 됬습니다
반대가 정말심했고 한일관계 특수성도있는데 혜안이 대단했죠
저도 여기에도 한 표 !!
복습.. 이런의미 아닐까요 ㅎ
ㅂㅈㅎㄱㄱㄲ
당시 일본 문화의 속국이 된다며 다들 반대했는데, 김대중의 한국문화에 대한 탁월한 안목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죠.
MB때문에 돌아가셔서...좀더 큰 일을 해주셨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머리속에서 음성 재생되네요..)
한국 인터넷, 문화산업은 김대중 시대를 기반으로 하죠.
가까운 역사만.. 보더라도..
아니 어제 역사만 보더라도
리더... 대통령 등 선출직 리더들은
능력을 보고 뽑는게 아니라..
인성을 보고 뽑아야 합니다.
착한 사람
더 도덕적인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무결한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지금 나온 사람을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더 착한 사람... 거짓말 안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이걸 못하면 뽑은 그놈이 나라 말아먹고 국민 두눈에 피눈물이 나며 죽어 나갑니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둥이셨고
시대를 앞서 보신 분이시죠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가 가능한 것은
그 이전에 김대중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노벨평화상은 그분의 삶에 비해 약소하다 생각합니다
같은 현실살며 변화를 목도해놓고도 저평가한 인간들이 이상한 거죠
저냥반이 독재에 맞서 자기 인생과 자기 가족의 인생까지 민주화 운동에 갈아 넣어 그 구심점을 지탱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그저그런 중후진국 독재국가에서 박지만 대통령과 박근혜 총리라던지....
아님 전두환 장군님과 이순자 여사님께서 필리핀의 마르코스, 이멜다 만큼 헤쳐먹고 계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었을 겁니다.
정치기반이 특정 지역이라는 한계, 김영삼과의 연대 문제, 외환 위기 이후 경제신자유화, 카드 위기, 지금 비교하면 우스운 정도의 친인척 비리 때문에, 전 오히려 소위 진보주의자 쪽의 저평가도 심하다고 보는데요.
거기 앞서 저분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위인이죠.
선생님. 20대시절 제 손으로 한표 행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김대중 일화 중 백미는 손정의 불러서 이야기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정의가 스스로 밝힌 내용이죠. 5분 55초 부터 입니다.
저도 그 대담 한 번으로 결단을 내리실 수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이 돋보이네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14720
김대중대통령님이 재평가면 다른 대통령들은 다 잘못한 사람 처럼되요 .... 재평가 보다는 최고 중에 최고 라고 해야죠
전 후임 다 비교해도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정치력을 발휘했지요. 이건 좌우 다 인정하는 부분
진성 빨갱이였던 박정희 본인이 빨갱이라고 공격받으니 오히려 경쟁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간 것에 희생당하신게 안타깝지요.
조선시대로 비유하자면 과장 좀 보태서 세종이나 정조에 가까울 정도로 다방면 걸쳐 뛰어나셨던 분이죠. 덕분에 아랫사람들이 무척 고생했다고 하는 후문이⋯.
인터넷 없었으면 이명박그네때 나라 쫑났을것;
위협을 주었다는 점에서.... 저항이 심한만큼 한국근대사에
가장 영향력 있게 다뤄져야 하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독재와 유신을 한 인물이
경제를 살렸고 경부고속도로를 지었다며 칭송받죠
이런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잘한 사례는 손에 꼽습니다.
오히려 권력을 잡은뒤 타락한 사례가 더 흔하죠.
반면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러한 타이틀을 가진 사람임에도 정치적인 결과물도 역대급을 뽑아낸 사람이죠.
심지어 최악의 상태에서 권력을 잡았는데도 대단한 결과물을 뽑았죠.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정치인 유형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죠.
지금 지역의 풀뿌리 단체들도 dj때부터 지원 으로 성장했구요
노태우를 재평가 해야 합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채택하지 않은 광케이블 공사를 전두환 시절에 노태우가 연속 진행...
광케이블이라는건 지구상 어디에도 깔린게 없으니 아무렇게나 견적을 남발해도 검증 방법이 없고....
어찌되었건 과도한 비용 책정과 공사비와 기타 온갖 거품을 다 끼얹은 사업으로 사람들이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둘째 마누라도 얻... 아니 이건 아니고..
여하튼 그래놓고 김영삼 시절 ... 이후 쭈욱 ~~~~ 까먹고 있었는데....
김대중 시절에 인터넷 통신을 연결하려고 하니까... 이미 광케이블이 띄엄띄엄 깔려 있었다고 함..
그런데 기존 광케이블 사업비를 보니까... 미친 공사비로 해 놓아서 IMF 상황에서 그냥 구리선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왕 깔려 있는거 활용하는게 낫다는 의견을 수용해서... 기존 공사비 대비 어마어마어마하게 저렴하게 전국 광케이블 개통을 완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망을 갖게 됨.....
그니깐 노태우와 그 처갓집을 재평가해야.... 읭.... -_-?
보다 진지하게 노태우 재평가를 시도하자면 토지공개념 도입 시도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성립 이래 가장 좌측으로 나아갔던 정책을 추진했던. 군사쿠데타의 끄나풀 출신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런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같은 독재자는 공과를 논할수 없고, 김영삼 정도나 되어야 공과를 논할수 있죠.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 나라에 리더자로 최고였습니다.
그에 반해 이명박그네는 그냥 사기꾼들이였죠.
캬~ 라임이 찰지고 군더더기가 없네요 ㅎ
지금도,
언론들이 잘하는 내용들 최대한 보도하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격화를 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댓글들이 공에 대해 서술하고 그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에서 언급된 공들이 그 자체로 신격화된게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하실 걸로 믿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김대중을 넘어설 인물이 한국 정치사에 존재하긴 합니까?
군사정권과 야합 YS 정권에서 IMF 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김종필과 야합을 해서 간신히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적진에서 야합을 통해 온갖 족쇄를 다 차고서... 그걸 혼자 하드캐리해서 끌고 간 겁니다.
야합의 기본은 기존 기득권 보호와 보장입니다.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야합의 댓가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한채로..
이뤄낸 업적을 ....
어쩔 수 없이 야합을 했던 탓에 남게된 흔적(정치 찌꺼기)을 가르키면서.... 이거 문제 아니냐??? 라고 말하면...
의도적으로 프레임을 짜는거든가..
아니면
순진하든가....
만델라 대통령도 백인 기득권과 야합을 하고 정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아공에서는 만델라를 안좋게 보는 이들도 많죠. 하지만 만델라가 이룬 업적은... 김대중처럼 야합으로 인한 족쇄를 온몸에 휘감고 한발 한발 네발로 기어서 거기까지 간 겁니다.
박지원님을 재평가해야되요. 대단한분입니다.
그냥 원래 높게 평가했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로 민주주의 정착과 노무현 정부 창출에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본문화 개방했을 때 문화 산업지원 등으로 결과적으로 우리문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일본의 식민사관에서 비롯된 패배주의에 벗어나 현재의 한류의 바탕이 되었다고봅니다.
아무튼 위대한 업적을 이룬 대통령입니다.
'준비된 대통령'
'행동하는 양심'
저는 우리나라 인물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소재부품기술 육성을 위한 특별법"도 김대중정부때 만들어졌죠. 특별법의 시효는 10년인데, 이후 10년동안 알게모르게 소재부품산업이 엄청 단단해졌습니다. 농담아니고1000% 정도 성장했거든요.
덕분에 일본이 소재부품 가지고 공격할때 버틸 수 있는 토대가 되었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더욱
이 시기에 두 분이 대통령이었기에 망정이지 이명박근혜가 그 때 대통령들이었다면 우린 지금 멕시코 같은 나라가 되었을겁니다.
당장 2017년 박근혜 탄핵당시
국가전복 계엄시도로
미얀마꼴 날뻔 했습니다
저평가 하고 싶은 무리가 많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린 정책으로 나중에 평가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