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제외하고는
칭찬이 거의 없는 회사네요;;;
그냥 린백이라는 저려미 회사껄 사야 하나 고민되네요.
Digtal Signature σ = Sign(sk,m) 0/1 = Verify(pk,(m,σ)) 어느샌가 이렇게.. ლ(- ◡ -ლ) 만지고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ლ( `Д' ლ)
하드디스크 리뷰평만 보면 세상에서 살수 있는 하드디스크는 존재하지도 않죠.
살게 없어요 ㅋㅋㅋ
브랜드도 몇개 없는데 ㅋㅋ
가격대비 내구성 좋고 중저가 라인에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거 같은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슴다
그럭저럭 쓸만하던데요
클량에서 엄청 싸게 떴다(찾아보니 12.9만)해서 없는 돈 끌어모아 사왔던 기억이~
버스타고 가져와서 다음에 살일이 있다면 끌차 가져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린백 쓰고 있는데... 편하고 저렴한 대신에 서비스 받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고장나면 부품을 택배로 받아서 직접 고쳐야 합니다. ㅎ
시디즈는 어깨쪽이 다 뜨는데, 파트라는 다 잡아서 받쳐줍니다. 지인도 파트라로 변경하고 허리 아픈게 나았네요.
/Vollago
엉덩이 부분이 너무 길더라구요.
t30, 50, 80 다 앉아 봤는데 저한테는 20이 제일 좋았습니다.
시디즈랑 품질 디자인 비슷한데
가격은 합리적
3년째 잘쓰고있습니다
뭐가 좋다 의미 없습니다. 나이키가 아디다스 보다 무조건 좋던가요? 내 발에 편한 게 최고 아닌지요.
안 좋은 쪽으로요....
번지르르한 광고와 고가 정책에 한 방 먹은 기억에 아직도 얼얼합니다. 언능 처분했어요
시디즈는 등받이 각도도 어설프고 헤드 레스트는 각도 고정이 안돼 없는것보다 나은 정도 입니다.
시디즈는 불편해서 이리저리 계속 비틀게 되고 허리 받침을 추가로 달아 쓰고 있습니다.
쓰고있는 듀오백이 시디즈(t50) 반값인데 더 좋아요.
헤드레스트 가죽까짐으로 교환한번했어요 ㅎㅎ
저는 5년전에 산거 아직도
잘 쓰고있어요 고장 하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