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것도 케바케이긴한데 메뉴에 냉동볶음밥이라 써 있으면 제대로 안읽고 주문한 고객이 잘 못인거 같구요. 아니면 그냥 볶음밥이라고 만 되어있으면 저 주인이 잘못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음식점메뉴에 비싸든 싸든 볶음밥 이라 되어있으면 왠만하면 주방에서 만들거 라고 생각하잔아요.
진보대학생
IP 116.♡.175.53
01-24
2021-01-24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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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보면 눈 뒤집히겠네요
1945ST
IP 211.♡.160.34
01-24
2021-01-24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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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쳐서 6500원이면 혜자 한표 드려요.
Pics
IP 14.♡.85.197
01-24
2021-01-24 1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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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리옵션 있을 수도 있으니 이것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LanBus
IP 222.♡.23.120
01-24
2021-01-24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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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리 음식이라고 파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판매자 반응보니 그걸 보지못한 구매자 잘못일듯...
볶음밥 가격만 6500원 아닐까요?
/Vollago
비조리 옵션이라는건 생태알탕 같은거 팔때 밑준비 다 해놓고 집에서 데워서 드시라고 할때 팔거나.
땅스 부다찌개처럼 처음부터 기성품을 판다는걸 전제하고 보내는 것이고.
기성품 볶음밥을 저런식으로 팔진 않습니다.
볶음밥이 사이드도 아니고 메인매뉴 인것 같은데요.
하다못해 저걸 저래 팔겠다는 업주가 있다 해도 최소한 렌지전용 용기 같은데다 옮겨 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