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맹뿌의 만행
저 놈들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뭘 해줄까하여 표를 준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통령직과 권력을 왕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겨우 처넣었는데 일하라고 180석을 준 곳에서 사면을 해줘야한다는 개 ㄸ라이가 여당 대표로 있는 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어맹뿌의 만행
저 놈들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뭘 해줄까하여 표를 준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통령직과 권력을 왕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겨우 처넣었는데 일하라고 180석을 준 곳에서 사면을 해줘야한다는 개 ㄸ라이가 여당 대표로 있는 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섕크 탈출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아주 유명한 사건입니다.
박효신씨는 이번 정부에서 청와대에 초청되어 노래 부르러 들어가면서 쥐박이때와 온도차이가 너무 나서 만감이 교차된다고 했다더군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1885257&code=61181111
이명박 정부 시절 멱살잡고 무대에서 끌려내려왔는데
이번 문재인 정부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방한 행사에
참가해 공연하게 되어 만감이 교차했다는 얘깁니다.
물론 이번 정부 행사에서 그런 일은 없었고요.
광화문 촛불때 걸려 있던겁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ONIG5WROZ
맞네요. 박효신 일화는 MB군요
네 맞습니다.
이명박이 나쁜놈인건 맞지만 저정도까지 미친놈은 아닐터인데요.
박효신이 정치색 드러내고 연예활동 한것도 아닐테고, 설령 그랬다면 저런 자리에 초청도 안했을테고...
...
대통령 참석 하는 행사 무대에 오른 연예인한테 저렇게 막대하는건 흠.. 어디서부터 뭐가 문제인건지 이해가 안감.
노래 마음에 안드니 심기가 불편해서 노래 끊어버리고 내쫓은 느낌이네요..
쟤들 입장에서 일반 국민들은 뭐로 보일까요 정말..
공연이 시작되면 영국 여왕조차 자리를 지키고 끝가지 관람하는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에티켓인데 시장을 말리진 못할망정 푸들처럼 따라 나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