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기레기와 진중권, 서민 등 허접 평론가들
입만 떼면 대깨문 거리면서 조롱하고 전체주의니 뭐니 하더군요.
한 마디로 엘리트주의라고 봅니다.
무식하고 천한 느그는 입 처닫고
우리가 읊어 주는대로 그냥 받아 먹으라는 거죠.
나치 돌격대니 홍위병이니 비유하며 꼴값을 떠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찾아가서 주먹질을 했나 백색테러를 했나.
그냥 글로 몇 마디 자기 생각 얘기하는 걸
개엄살을 피우네요 참..
다수 상대로 개소리를 토했으면
다수에게 욕 처먹을 각오를 해야지.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매너좋고 착해서 그렇지
윤석렬이 같은 놈은 처맞아야 될 놈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홍위병, 전체주의 소리 듣는데
차라리 몇 놈 패고 나서 홍위병 소리 듣는게 나을 것 같네요.
상식적으로 맞는 방향이라고 해도
"대깨문"들이 주장한다고 얘기해서 부정적 인상을 심고 그 의견에 동조하지 않도록 만드는거죠.
어떤 사안은 "국민들"의 생각으로 보편화하고
어떤 사안은 "대깨문"들의 생각으로 파편화 시키고 분열시키는 전략..
'나는 대깨문 아닌데? 그럼 이 의견은 극렬 지지자들의 의견이구나. 나는 여기서 약간은 거리를 두어야겠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생각을 갖도록 만들기위한 프레임 작업이죠.